Description
자기가 만들어 낸 환상 속에 갇혀
절망하고 상처받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에게 전해주는 이야기들.
절망하고 상처받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에게 전해주는 이야기들.
명상과 마음공부를 하는 약사 진세희 작가가 '사는것도 두렵고 죽는것도 두려운 당신'에게 드리는 신비로운 조언들. 진세희 작가는 나를 진정으로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내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음을 알고, 나는 그 무엇으로부터도 구원받을 필요가 없는 완벽하고 온전한 존재임을 체험해야 한다고 말한다. 명상과 마음공부의 호흡이 스며든 그녀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일상에 새로운 한줄기 빛을 발견하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를 고집하지 마세요. 물이 그릇의 모양대로 완벽하고 자연스레 담기듯 삶이 어떤 모양을 취하든 그대로 온전히 담아내세요. 본래 정해진 나는 없습니다. 오직 ‘나’라는 생각만이 있을 뿐입니다. ‘나’라는 생각을 내려놓으면 나를 방어하거나 부풀리느라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나’를 고집하지 마세요. 물이 그릇의 모양대로 완벽하고 자연스레 담기듯 삶이 어떤 모양을 취하든 그대로 온전히 담아내세요. 본래 정해진 나는 없습니다. 오직 ‘나’라는 생각만이 있을 뿐입니다. ‘나’라는 생각을 내려놓으면 나를 방어하거나 부풀리느라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사는것도 두렵고 죽는것도 두려운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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