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26년 차 라디오 작가의 혼자여서 괜찮은 시간)

나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26년 차 라디오 작가의 혼자여서 괜찮은 시간)

$15.00
Description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평생에 걸친 연애의 시작이다.”

나는 나와 평생 살아가야 하니까
나에게 가장 행복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이 책은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메인 작가 장주연의 첫 에세이집이다. 지금껏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을 들려준 이들은 수없이 많았지만, 저자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삶으로 보여준다. 실생활에서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아니라 당장 나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침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지금 먹고 있는 음식과 내 몸, 그리고 마음에 집중하는 ‘마인드풀 이팅’을 생활화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스스로에게 꽃을 선물한다. 때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이 이끄는 방향으로 자신의 세계를 넓혀나간다. ‘나는 나와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해주어야 한다’는 태도로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저자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게 된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막상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나’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기를 권한다. 자칫하면 놓칠 수밖에 없는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존재는 바로 나’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삶’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저자

장주연

26년차라디오작가이자한국방송작가협회정회원.현재는MBC라디오〈이진우의손에잡히는경제〉에서일하고있다.KBS〈성공예감김방희입니다〉,〈경제투데이〉,〈경제세미나〉,〈김성완의시사夜〉,MBC〈권용주,김나진의차카차카〉,경제팟캐스트〈신과함께〉,YTN〈생생경제〉,유튜브〈봉만대권용주의영차〉등유수의경제프로그램전문작가로일해왔으나,돈과인연이먼자칭‘비경제적인경제전문작가’이다.각종여성지자유기고가로도활동하고있으며‘시간여행연구소’라는1인연구소를운영하고캔들을만드는‘소이캔들테라피스트’이기도하다.
대학에서문예창작을전공하고드라마작가가되기를꿈꿨으나,라디오작가로자리매김을했다.어렵고복잡한경제분야외에편안한글쓰기로삶의균형을맞춰보고자에세이를쓰기시작했고,다양한장르의책쓰기와엔터테인먼트활동을준비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구김살을다리며

Part1.온에어,하루라이브
‘ONAIR’,루틴의힘
비경제적인경제전문작가
내가나를책임져야하니까
스스로길을내며사는법
숨은보석찾기
나의부캐,소이캔들테라피스트
먹방브이로그
커리어와콩나물키우기
하기싫은일을대하는법
시간의노예에서주인으로
사람부자

Part2.혼자여서괜찮은시간
삶은때로먼길을원한다
나를아는데걸리는시간
신호대기중
개인의시대,나혼자논다
어느여행길위에서
지상에짓고싶은내집한칸
나만의빛과향이있는삶
인생의정원을가꾸듯
자유로움과나다움으로
단짠단짠인생
일을사랑하는사람

Part3.내마음을위로하는것들
제주,영혼의고향
안녕,고독한밤이여
혼자이고싶어서
느린처방전
길을잃기위해떠난다
판타지는현실이된다
뜨거운게좋아
내일잘하면돼

Part4.혼자사는게어때서
나와살아가는물건들에대해
나를돋보이게하는애티튜드
하이힐과청바지
혼자사는사람이건강한이유
‘장가이버’가되고픈기계치
우아한혼자만의집밥
좋은사람에게사랑받을의무
좋은사람
옷장문을열며
나에대한관찰
사랑이힘든멋진그녀들

Part5.내가나를안아준다
다때가있다
나는내가지킨다
관종으로살아가는법
두려움없이떠날용기
나의갱년기남자사람친구들
나라는브랜드만들기
신호등이없는길
진정한프로들의세계,힘빼기
일상을특별하게사는법
첫혼자여행의추억
수영장에서

출판사 서평

‘내인생의주연은나라서’
26년차경제전문라디오작가의ON-AIR
내가선택한세계에발딛고꿈을이뤄가는삶에대하여

저자는라디오작가가되는길이도무지보이지않아막막할때,거기서포기하지않고한걸음더내디뎠던지난날을회고한다.26년전라디오작가가되고싶다는마음하나만으로무작정여의도에찾아가서방송국의문을두드렸던경험을통해,길이없는것같을때는새로운길을뚫으면된다는메시지를전한다.라디오PD들에게한번만만나달라고간절히부탁해야만했던시기를지나,경제라디오프로그램의종착역이라고생각했던〈이진우의손에잡히는경제〉에입성하게되었을때느꼈던격세지감에대해이야기한다.저자는어린시절부터드라마작가를꿈꾸었지만결국은라디오작가가되었고,경제프로그램전문작가가될줄은꿈에도몰랐지만가장유명한경제프로그램에까지들어가게되었다.원하던그대로의삶이이루어진것은아닐지라도작가의일,글쓰는삶이너무도좋다며기뻐한다.이책을읽다보면꿈을잃지않으면서,어느틀에도자신을가두지않고,주어진모든상황에최선을다하는저자의태도에감화된다.직선도로가아닌굽이굽이돌아가는곡선도로같은인생을지나면서도“삶은때로먼길을원한다.”라며,마주하게된삶의풍경을감상할줄아는저자의모습에위로받는다.

여자,혼자,산다
키울남편도강아지도없어서,콩나물과커리어를키웁니다

나의행복을결정하는것은다른누군가가아니라내가되어야만한다.곁에누군가있더라도‘독립된나’를지킬줄알아야한다.저자는자신의기준에맞춰스스로선택한행복을마음껏누리며살아간다.마음이내킬때훌쩍제주도를다녀오고,저녁시간은온전히소이캔들을만드는데사용하면서‘혼자여서괜찮은시간’을보낸다.양동이에불려서넣어두면쑥쑥폭풍성장을하는콩나물처럼,혼자라서가질수있는자유를넓은시루삼아커리어를쑥쑥키워나간다.당장눈앞에주어진자유만바라보는것은물론아니다.중년여성프리랜서작가가스스로를책임지며혼자살아간다는것이녹록지않다는사실은변함없기에,저자는1인여성가구로서경제적인기반을어떻게다질것인가에대해끝없이고민한다.‘26년경력의라디오작가’라는타이틀에이어소이캔들테라피스트,에세이작가등‘부캐’를계속만들어내며스스로를돌볼수있는환경을만들기위해힘쓴다.주어진시간과마음의분량을손실없이모두사용하려노력하고,나에게제일집중할수있는혼자의시간을완벽하게이용한다.결혼이필수가아닌선택이된지금,중년까지도자신을오롯이책임지면서이상적인모습으로살아온저자의삶은우리에게용기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