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X다(큰글자도서)

인생, X다(큰글자도서)

$33.00
Description
편집자 치고 이 작가를 모르는 이는 없다고 장담한다!
왕년에 나는 이 분의 팬이었다.
어느 날 사라진 작가가 십여 년 만에 돌아왔다.
항암 분투기를 들고.

유머와 필력은 여전했고 그는 아픔의 시간 동안 더 유쾌해졌다.
그냥 쪽팔리니까라는 이유로 본명을 숨기고 ‘김별로’라는 예명을 들이미는 작가,
앞으로 그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가늠할 수 없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더 즐겁게 살겠다는 별로 작가를 응원한다.
저자

김별로

몇년간의직장생활이지겨워그만두고몇개의직업을전전했다.몇명의여자친구와사귀었지만몇번의결혼시도는모두물거품이되었다.몇권의책을냈고몇십번의항암치료를받았다.앞으로몇년혹은몇십년을살지아무도모를일이기에,오늘하루충실하게살자고도대체몇번을다짐하는거야._작가의말

목차

프롤로그어제의X를돌아보고내일의X를꿈꾸며

《시즌1》??X에X를더해X가되었다
암은설마를타고온다
작가에게필요한것
진짜로거짓말같은하루
불면의밤에꾸는꿈
내가선택한사이드웨이
웬만하면암에걸리는방법
고창에서리셋버튼을누르다
누구에게나있는산에대한추억
가족력歷VS가족력力
이것도저것도그것도항암식품
친구가암에걸렸을때
공제가라사대
타마가와온천에가다1
타마가와온천에가다2
고창에서준영이와먹었던것들
암환자가동쪽으로간까닭
나는진짜암환자일까
운수좋은날

《시즌2》??X에X를더해X가되기로했다
뉴클리어런치디텍티드
참담해도담담하게
집떠나와열차타고훈련소로가는날부모님께큰절하고
대문밖을나설때가슴속엔무엇인가아쉬움이남지만
무서운것투성이
아프지않지만웃픈
죽을똥살똥
나의옆아저씨
나이는숫자에불과하다
환자입니다혼자입니다
항암본색1
항암본색2
항암본색3
따뜻한말한마디
환자복벗고햇빛입던날
너의목소리가들려
기대하지말고기대지도말고
Present라는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