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세계 앤티크 그릇의 종류와 탄생 스토리, 패턴까지!
그릇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세계 3대 명품 도자기가 독일의 마이센, 헝가리의 헤렌드, 그리고 덴마크의 로얄코펜하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브랜드들이 어떻게 이러한 명성을 얻게 되었는지, 이런 유명세를 얻기까지 어떤 히스토리가 존재하는지 속속들이 알기는 어렵다. 〈나의 앤티크 그릇 이야기는〉 30년간 앤티크 그릇을 수집하며 세계사와 서양 미술사에 이어 꽃 이름까지 섭렵한 저자 김지연이 전세계 앤티크 그릇의 종류와 탄생 스토리, 패턴까지 앤티크 그릇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다. 로얄 크라운 더비, 쉘리, 웨지우드 등 국내에 잘 알려진 그릇 브랜드 외에도 독일의 운터바이스바흐 튀링겐, 아일랜드의 벨릭 등 저자의 안목으로 찾아낸 낯선 명품 그릇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앤티크 그릇에 대한 정보를 두루 다루고 있으며 더불어 앤티크 그릇 관리 비법과 백마크 읽는 법 찻잔의 종류 등 앤티크 그릇 관련 제대로 된 노하우를 전수한다.
나의 앤티크 그릇 이야기 (양장)
$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