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문화 기행 (seoul to cairo)

이집트 문화 기행 (seoul to cairo)

$24.50
Description
서울에서 카이로로 이어지는 인문 기행
이집트를 이해하는 가장 깊은 방법
『이집트 문화 기행: Seoul to Cairo』는 문학평론가이자 영인문학관 관장인 강인숙이 40여 년간 축적해온 인문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쓴 이집트 문화 기행서다. 저자가 직접 걷고 보고 느낀 여행의 기록 위에 문명·종교·예술·정치에 대한 해석을 더해, 고대 이집트 문명을 하나의 구조와 문화적 질서로 이해하도록 이끈다. 피라미드와 신전, 신과 예술, 왕권과 사막, 도시와 종교가 어떻게 맞물려 문명을 이루었는지를 차분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이집트를 왜 그런 모습의 문명으로 완성되었는지를 묻는다. 완성된 문명에서 출발해 사막과 종교, 예술과 파라오, 도시와 이슬람으로 이어지는 구성은 문명의 작동 방식을 보여준다. 이집트가 처음인 독자에게는 맥락을, 이미 알고 있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집트 여행을 다녀온 뒤에도, 가지 않고 읽어도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단일 국가를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강인숙

건국대학교명예교수,현재영인문학관관장.1933년함경남도갑산에서출생.서울대학교국문과를졸업하고숙명여자대학교국문과에서박사학위를받음.1965년「현대문학」을통해평론가로등단.건국대학교교수와문학평론가로활동.

목차

프롤로그.완성형으로출현한문명19
1장.SeoultoCairo65
2장.사막여행83
3장.사막에서만나는신123
4장.사막에서피어난예술161
5장.젊은파라오의무덤속풍경183
6장.누비아여행길213
7장.나일강크루즈245
8장알렉산드리아301
9장.기자의피라마드와향수331
10장.이슬람이집트349
에필로그.수치의문화와죄의문학379

출판사 서평

서울에서카이로로이어지는인문기행
이집트를이해하는가장깊은방법

『이집트문화기행:SeoultoCairo』는문학평론가이자영인문학관관장인강인숙이40여년간축적해온인문학적사유와연구를바탕으로쓴이집트문화기행서다.이책은여행의기록을따라가며고대이집트문명을하나의‘구조와문화적질서’로읽도록이끈다.피라미드와신전,신과예술,왕권과사막,도시와종교가어떻게서로맞물려하나의문명을이루었는지를차분하고깊이있게풀어낸다.

여행서와인문서의경계를넘는기록
이책은저자강인숙이직접걷고보고느낀여행의시간위에,문명·종교·예술·정치에대한인문학적해석을겹쳐놓았다.독자는이집트를‘보는’데서그치지않고,왜이문명이이런형태로완성되었는지를자연스럽게이해하게된다.

명소가아닌문명으로만나는이집트
이책에서는명소이상의의미를발견할수있다.저자의사유를따라가다보면,이집트문명을어떻게이해하고자했는지가분명해진다.완성된문명에서출발해사막과종교,예술과파라오,도시와이슬람으로이어지는구성은문명의작동방식을보여준다.무엇을보았는가보다왜그렇게존재했는지를묻는질문은이책을단순한여행정보전달을넘어이집트를읽는새로운시선을담고있다.

처음읽는독자부터다시읽는독자까지
이집트문명이처음인독자에게는맥락을,이미알고있는독자에게는관점을제공한다.여행을계획하는이들에게는깊이있는안내서가되고,인문학독자에게는한문명을읽는모범적인사례가된다.

『이집트문화기행:SeoultoCairo』는오래된문명의질서가어떻게문화로남았는지를묻는다.이집트여행을다녀온뒤에도,가지않고읽어도인류역사상가장오래지속된단일국가를의미를느낄수있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