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우리의 뿌리와 삶의 지침

환단고기: 우리의 뿌리와 삶의 지침

$35.00
Description
한국인의 뿌리를 다시 묻다
『환단고기』, K-철학의 씨앗을 찾아서
단군과 고조선은 익숙하다. 하지만 그 사상과 정신문화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한 이기동 명예교수가 한국철학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환단고기』를 새롭게 역해한 『환단고기, 우리의 뿌리와 삶의 지침』을 출간했다.
이 책은 『환단고기』를 환국, 환웅, 단군의 이야기 속에 담긴 자연관과 인간관, 공동체 정신을 살펴보며 한국 정신문화의 원형을 탐색한다. 원전 번역과 해설, 다양한 읽을거리를 함께 수록해 『환단고기』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저자는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환경 위기와 공동체 해체, 물질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한국의 전통 사상 속에 담긴 자연과 인간의 조화, 홍익인간 정신, 한마음 사상이 새로운 시대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한국인의 뿌리와 삶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인문서다.
저자

이기동

1951년경북청도에서태어났다.평생한국철학과동양철학을연구하며고전속지혜를오늘의삶에되살리는일에힘써온철학자이다.성균관대학교유학과를졸업하고일본쓰쿠바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으며,성균관대학교유학대학장과대학원장을역임했다.현재성균관대학교명예교수로있다.『논어』,『대학』,『중용』을비롯한동양고전을쉽고깊이있게풀어내는작업에평생을바쳤으며,사서삼경강설전권을완간하고『유학오천년』전5권을출간하였다.또한『한국의위기와선택』,『기독교와동양사상』,『진리란무엇인가』,『한마음의나라,한국』,『노자』,『장자』,『한국철학사』등30여권의저서를통해한국인의정신문화와미래비전을꾸준히제시해왔다.최근에는한국고유의철학과정신문화가인류의새로운길잡이가될수있다는믿음으로'K-철학'의가능성을연구하고널리알리는데진력하고있다.

목차

머리말/환단고기에서K-철학의씨앗을찾다3
범례11
삼성기전
삼성기전,상편14
삼성기전,하편25
신시역대기34
읽을거리·1환국은존재하는가37
단군세기40
단군세기서40
단군세기51
북부여기129
북부여기상편129
북부여기하편135
가섭원부여기138
읽을거리·2단군신화와수메르신화의유사성143
태백일사145
제일삼신오제본기145
제이환국본기169
제삼신시본기174
제사삼한관경본기207
마한세가상209I마한세가하220I번한세가상225
번한세가하231
읽을거리·3주자학의천명개념으로본_환단고기_의'성명정'238
제오소도경전본훈240
제육고구려국본기305
읽을거리4아메리칸원주민이로쿼이족과고조선문명342
제칠대진국본기344
제팔고려국본기355
태백일사발381
읽을거리·5조선시대의분서와우리고대사기록의멸실381

출판사 서평

한국인의뿌리를다시묻다
『환단고기』,K-철학의씨앗을찾아서

왜지금다시『환단고기』를읽어야할까
『환단고기』는오랫동안한국고대사를둘러싼논쟁의중심에놓여있었다.누군가는민족의뿌리를담은기록이라말하고,누군가는신화와전설이섞인문헌이라고평가한다.그러나그논쟁과별개로분명한사실이있다.『환단고기』는오랫동안한국인의기원과정신문화,그리고우리가누구인가를묻는과정에서빠지지않고언급되어온책이라는점이다.
『환단고기,우리의뿌리와삶의지침』은『환단고기』안에담긴자연관,인간관,공동체정신,그리고한국인의삶의방식을함께읽어내고자한다.이책은과거의기록을통해현재를이해하고미래를고민하는인문서다.

원전과해설을함께담은새로운『환단고기』
이책은「삼성기전」,「단군세기」,「북부여기」,「태백일사」등『환단고기』를구성하는주요원전을현대독자가읽을수있도록옮기고상세한해설을덧붙였다.
또한'환국은존재하는가','단군신화와수메르신화의유사성','주자학의천명개념으로본성명정','아메리카원주민과고조선문명','조선시대의분서와고대사기록의멸실'등다양한읽을거리를수록해독자스스로생각하고판단할수있도록했다.
원문을관련역사와철학,문화적배경을함께설명함으로써『환단고기』를처음접하는독자부터깊이있게읽고자하는연구자까지폭넓게활용할수있도록구성했다.

한국정신문화의원형을찾아서
이기동교수는평생동양철학과한국철학을연구하며한국인의정신문화가어디에서비롯되었는지탐구해왔다.저자는『환단고기』속삼신사상과홍익인간정신,자연과인간의조화,한마음사상등을한국정신문화의중요한뿌리로바라본다.
특히모든존재가서로연결되어있다는생각,자연의질서에따라살아가는삶의태도,공동체를우선하는가치관은오늘날에도여전히의미있는질문을던진다.저자는이러한사유가현대사회가직면한갈등과분열,환경문제를돌아보게하는성찰의자산이될수있다고말한다.

한국철학연구40년의결실
저자이기동은성균관대학교유학과를졸업하고일본쓰쿠바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으며,성균관대학교유학대학장과대학원장을역임했다.『논어』,『대학』,『중용』을비롯한동양고전을평생연구해왔으며,『유학오천년』,『한국철학사』등30여권의저서를통해한국인의사상과정신문화를조명해왔다.공동역해자인정창건은성균관대학교와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철학을연구했으며,조선유학과한국철학을중심으로연구를이어오고있다.
두연구자는이번책에서『환단고기』를통해한국인의뿌리를다시살피고,그안에담긴정신문화와삶의지혜를오늘의언어로풀어냈다.『환단고기,우리의뿌리와삶의지침』은한국인의정체성과정신문화에관심있는독자들에게우리자신을다시돌아볼수있는깊이있는사유의기회를제공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