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75세에 그림을 시작해 101세까지 활동한 ‘미국의 국민화가’
그랜마 모지스의 삶과 그림 이야기
-국내 최초 그랜마 모지스 재단과 그림저작권 독점 계약 출간!
그랜마 모지스의 삶과 그림 이야기
-국내 최초 그랜마 모지스 재단과 그림저작권 독점 계약 출간!
75세에 처음 그림을 시작하여 101세까지 살면서 ‘미국의 국민화가’로 존경받은 할머니가 있다.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질박한 손으로 빚어낸 작품들은 2차 세계대전으로 피폐해진 미국인들에게 응원의 손길이 되었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그림들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그랜마 모지스 재단과 독점 계약한 그림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은 고품격 예술 에세이로, 1800년대 중반과 1900년대 초반 미국의 농촌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너무도 정겹다. 창밖의 전원마을 풍경, 빨래하는 마을의 여인들, 산타를 기다리며 잠든 아이들, 결혼식이나 마을 축제 행사……. 모지스 할머니가 그려낸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행복은 보는 이들에게 긴 여운을 준다.
그녀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어 전국에서 축하를 보냈고, 101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는 수많은 국민들이 슬퍼하는 가운데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미국의 영혼이 사라졌다’며 추모하기도 했다. 모지스 할머니에 대한 미국인들의 존경과 사랑은 지금도 여전하다. 매년 크리스마스카드와 연하장에서 그녀의 그림을 볼 수 있고, 대표 작품은 120만 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그랜마 모지스 재단과 독점 계약한 그림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은 고품격 예술 에세이로, 1800년대 중반과 1900년대 초반 미국의 농촌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너무도 정겹다. 창밖의 전원마을 풍경, 빨래하는 마을의 여인들, 산타를 기다리며 잠든 아이들, 결혼식이나 마을 축제 행사……. 모지스 할머니가 그려낸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행복은 보는 이들에게 긴 여운을 준다.
그녀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어 전국에서 축하를 보냈고, 101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는 수많은 국민들이 슬퍼하는 가운데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미국의 영혼이 사라졌다’며 추모하기도 했다. 모지스 할머니에 대한 미국인들의 존경과 사랑은 지금도 여전하다. 매년 크리스마스카드와 연하장에서 그녀의 그림을 볼 수 있고, 대표 작품은 120만 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그랜마 모지스 :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양장)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