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비친 거울 (김재곤 시집)

내 안에 비친 거울 (김재곤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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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수억 년을 가로질러/내 앞에 오신 당신//어디서 어떻게 오셨는지/환청처럼 들리는 목소리에/정신마저 혼미합니다//이런 시간이 올 것이란 것을/짐작이나 했을까 만은/나의 간절함이 기적을 이루었습니다//더 이상 서 있을 수 없을 만큼 떨리는 마음/혼신의 힘을 다해 당신 앞에 나아가니/보듬어 쓰다듬는 따스한 손길//하늘이 열리고/땅이 열리는 감격의 시간/그대의 시선이 한 줄기 빛처럼 찬란합니다.// 전문에서 보이 듯, 화자의 순수하고 애틋한 마음이 진정성 있는 마음, 생활, 실천으로 물 흐르듯이 흐느낌에서 미소 짓는 현실로 바뀌어 가는 과정, 내 안의 비친 거울은 한줄기 빛처럼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시인의 정서와 시상이 고스란히 담긴 첫 시집이 독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노래처럼 스며들어 특별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시인으로서 결실을 만들어가는 길터에서 시처럼 꽃처럼 인생을 그리며 독자들과 행복한 시간이 되셔서 기쁨으로 승화하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짓는 사람들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저자

김재곤

경남의령출생
울산광역시거주
부산동의대학교무역학과
전)엘지하우징대표(31년경영)
현)(주)정일스톨트헤븐울산영선과
2020『세계문학예술』시부문등단
구암문학회회원
시처럼꽃처럼인생을그리다회원
(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정회원
(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울산지회정회원
(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울산지회장

수상
2020(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신인문학상
2021(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올해의작가상

저서
2021시집〈내안에비친거울〉
공저
2020시처럼꽃처럼인생을그리다동인문집출간
『시향천리인향만리』
2021세계문화종합예술잡지『세계문학예술』통권3,4호

목차

1부연둣빛고운봄날

11만남의의미
12속마음
13축제
14현실
15시상식
16사랑의세레나데
17색깔
18천생연분
19감격
20마음이녹는다
21세월이오네
22홀씨
23공복
24태화강변1
25태화강변2
26태화강변3
27숨바꼭질
28꿈꾸는낙원
29아버지의숨결
30대한다원
31여수
32참이란
33끈
34골목어귀
35길잃은매화
36옆구리
37한의원가는날
38숨고르기

2부별들의노랫소리에
40별들의노래
41나를깨우는것들
42쉼터
43낭만
44쇠북소리
45겨울비에젖은산사
46겨울이운다
47미로
48나를물들이는것들
49두고온것들
50졸혼
51냉가슴
52덩그러니
53만행
54비련앞에
55갓바위
56보물찾기
57술친구
58사치
59동산에서
60동행
61미련
62추억의노래
63뜸
64횡단보도
65그대가좋아서
66환갑

3부님과함께꽃마차타고
68거울
69그사람
70시인나래
71시인등단
72성숙
73하루
74선물
75그얼굴
76기억너머
77그리움
78회귀본능
79금오산산채비빔밥
80화중지병
81정전(나무다듬기)
82은해사에가면
83꽃과처자식
84말과멍울
85한잔
86부양이란
87낙엽그리고나
88갈대
89태화강
90내님
91산문을나서며
92추석
93256번시내버스
94안개
95문경새재
96꽃삼월

4부행복의나라로가리라
98행복맞이
99술
100내일
101수암시장
102낯선길
103불국사
104가지산
105광복절
106추억을그리다
107살아가는동안
108나의노래
109세월의무게
110장맛비
111해바라기
112내안에비친거울
113둥지
114마음을파는이
115발치
116아린가슴
117동반자
118하심
119바람이전하는말
120새벽바람
121배봉지를씌우면서
122아침맞이
123첫월급
124진정
125왜?
126봄처녀
127잊고싶은것들

출판사 서평

발간사

꿈길을걷는것처럼들뜬봄길,꽃들의향연이펼쳐지고잔치가열리고,그길을걷고있는내가꽃보다더활짝피어나는것은한세월을살아온나의모양과색깔이많은꽃들에선망의대상이되었나봅니다.저마다지닌향기가있듯이내면에지니고있는향기가있어꽃향기폴폴나는봄길의작은꽃들이묵묵히살아온나를향해미소짓습니다.

문학소년이되고싶었던그시절,문장을쓴다는것은아주낭만적입니다.서로의주고받는마음으로공감을느낄수있었고,인생의경험을교환할수있었기에삶의위로가되고활력소가됩니다.그런분들을위해만들어진“시처럼꽃처럼인생을그리다”문학밴드에서10기수강생으로열심히공부하며꿈을키운분이있습니다.꿈이있기에그는늘봉사하며앞장서왔습니다.그러기에그는드디어꿈을이뤄등단을하고또본인이정말갖고싶은시집을출간하게됩니다.

『수억년을가로질러/내앞에오신당신//어디서어떻게오셨는지/환청처럼들리는목소리에/정신마저혼미합니다//이런시간이올것이란것을/짐작이나했을까만은/나의간절함이기적을이루었습니다//더이상서있을수없을만큼떨리는마음/혼신의힘을다해당신앞에나아가니/보듬어쓰다듬는따스한손길//하늘이열리고/땅이열리는감격의시간/그대의시선이한줄기빛처럼찬란합니다.//전문에서보이듯,화자의순수하고애틋한마음이진정성있는마음,생활,실천으로물흐르듯이흐느낌에서미소짓는현실로바뀌어가는과정,내안의비친거울은한줄기빛처럼희망이담겨있습니다.시인의정서와시상이고스란히담긴첫시집이독자들의가슴에잔잔한노래처럼스며들어특별한감동을불러일으킬것으로기대합니다.
시인으로서결실을만들어가는길터에서시처럼꽃처럼인생을그리며독자들과행복한시간이되셔서기쁨으로승화하기를기대하면서,글을짓는사람들의좋은길잡이로서아낌없이추천합니다.

(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이사장임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