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여성 12인, 나를 말하다(큰글자도서)

근대 여성 12인, 나를 말하다(큰글자도서)

$35.00
Description
여성에게 근대란 어떤 시대였나
그들의 사회적 성취 이면에 가려진 여성으로서의 삶과 의식
한국 근대 사회의 형성과 여성의 변화를 주제로 한 이 책은 근대 개화기에서 일제 강점기 초반에 태어나 1920~30년대에 젊은 시절을 보내고 해방 이후까지 한국 근대 여성사의 한 획을 그은 여성 12인의 개인적 기록(자서전, 전기, 일기, 편지, 인터뷰 등)을 연구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교육과 종교, 언론, 독립운동, 여성운동, 사회사업과 예술 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사회적 성취를 이루어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대다수 동시대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가부장제나 현모양처와 같은 근대적 억압하에서 딸이자 아내, 어머니라는 여성으로서의 삶에 순응 또는 저항함으로써 격동의 근대 한국 사회를 헤쳐 나왔다.
저자

김경일

서울대학교사회학과를거쳐동대학원사회학과에서박사학위를받았으며,덕성여대교수,미국의뉴욕주립대(Binghamton)와프랑스의파리인간과학연구소(MaisondesSciencesdeL’Homme)에서후기박사과정,일본도쿄대학경제학부객원연구원,미국버클리대학,워싱턴대학교류교수등을역임했다.현재한국학중앙연구원사회과학부교수로재직중이다.
한국사회사와사회사상,역사사회학,동아시아론등에관심이있으며,주요저서로《일제하노동운동사》(1992),《이재유연구》(1993),《지역연구의역사와이론》(1998),《한국의근대와근대성》(2003),《동아시아의민족이산과도시:20세기전반기만주의조선인》(공저,2004),《한국노동운동사2,일제하의노동운동:1920-1945》(2004),《한국근대노동사와노동운동》(2004),《여성의근대,근대의여성》(2004),《PioneersofKoreanStudies》(편,2004),《이재유,나의시대나의혁명》(2007),《제국의시대와동아시아연대》(2011),《근대의가족,근대의결혼》(2012),《노동》(2014),《한국근대여성63인의초상》(공저,2015),《ModernKoreanLabor:ASourcebook》(공편,2015),《KoreanWomen:ASourcebook》(공편,2017)등이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주체로서여성의글쓰기

제2장근대여성의시대상
교육/근대화와기독교/민족이산과초민족주의/삶의전기와결단

제3장여성의식과젠더

제4장민족과자아정체성

제5장사랑과결혼

제6장가족과모성

제7장맺음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