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청소년을 위한 더없이 완벽한 진로 솔루션★★
★★꿈을 찾아 인생을 설계하는 첫 진로 코칭이 시작된다!★★
★★꿈을 찾아 인생을 설계하는 첫 진로 코칭이 시작된다!★★
10대, 인생의 진로는 꿈이 결정한다
어른들은 하고 싶은 게 없다는 아이들이 못마땅하다. 그리고 걱정스럽게 조언한다. 꿈이 있어야 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꿈을 찾고, 어떻게 이루어 나갈 수 있을지 알려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 어른들은 처음 만난 아이들에게 “너는 꿈이 뭐니?”보다, “공부는 잘하고 있니?”라고 묻는다. 은연중에 아이의 꿈보다 학업 성취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 드러난다.
하지만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일, 즉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몰입하는 것이다. 꿈이 확실한 아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하고, 스스로 필요한 역량을 쌓아간다. 왜 공부하는지, 왜 학교에 가는지, 그렇게 공부해서 뭘 하고 싶은지조차 모르는 아이에게 공부는 그저 부담일 뿐이고, 학교는 의미 없는 쳇바퀴가 된다. 무엇보다 AI인공지능, 챗GPT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지금의 공교육이면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제 교육은 AI와 경쟁할 능력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의 특성과 재능을 살린 꿈과 비전을 찾아,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
요즘 중학교에서는 기본교육과정으로 〈진로와 직업〉 과목을 가르치며, 다양한 직업 체험 활동을 연계하는 등 10대들의 진로 탐색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하지만 나열식으로 제공하는 직업 정보는 아이들에게 그저 정보일 뿐, 꿈으로 와닿지 않는다. 기독대안학교 〈루아흐 비전스쿨〉의 교장 선생님이자 〈꿈을 찾는 아카데미〉 교육연구소 비전코치인 저자는 아이들이 진로 결정 전에 ‘진짜’ 꿈을 찾는 게 우선이라고 말한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충분히 알아보고 진로를 결정해야 평생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며, 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꿈을 찾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꿈을 찾고 이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꿈을 찾는 아카데미’
그렇게 꿈이 중요하다지만 ‘진짜’ 꿈은 하루아침에 찾을 수 없다. 학교와 학원만 오가는 아이들이 꿈을 찾기는 힘들다. 무엇보다 다양한 직간접적 경험으로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볼 기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저자는 〈꿈을 찾는 아카데미〉를 설립해 아이들의 꿈과 비전을 찾아주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세계관을 넓히고 꿈을 찾는 동기 유발을 위해 해외 비전캠프를 기획하고 진행한다. 해외 주요 대학 탐방, IT 트렌드와 시대를 관통하는 비전 특강, 역사 교육 및 테마 수업 등을 이끌어왔고 이 책에 그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짧은 시간 안에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세상을 직접 만나는 여행이기 때문이다.
또 꿈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로 독서를 강조하며 뇌를 깨우는 독서법 ‘뇌깨독 9단계’를 소개한다. 1단계 ‘제목만으로 내용 상상하기’, 2단계 ‘저자의 관점에서 왜? 라는 질문하기’, 3단계 ‘이 책의 저자가 되어 보기’, 4단계 ‘목차 훑어보기’, 5단계 ‘훑듯이 읽기’, 6단계 ‘정독으로 다시 읽기’, 7단계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질문 만들기’, 8단계 ‘결론과 저자 소개 읽기’, 9단계 ‘나만의 한 문장으로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뇌깨독 독서법은 질문하는 능력이 중요한 미래 교육의 핵심을 파악해 뇌를 효율적으로 쓰는 독서법이다. 효율적인 독서는 아이들의 간접 경험치를 키워주며 폭넓은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그렇다면 열심히 찾은 자기 꿈을 아이들은 어떻게 이루어야 할까? 그저 꿈꾼다고 언제나 그 꿈이 즉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꿈이 생겼다면 그 꿈을 키우고 성숙시키며 이루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 과정은 아이들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벅찰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마지막 챕터에 학부모에게도 함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의 꿈을 들여다보고 함께 응원하는 동시에, 부모도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부록으로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의 진짜 고민과 의문에 답하는 내용을 담은 〈Q&A〉를 실었다. 그리고 〈10년 후 미래 직업〉, 〈나는 누구인가〉, 〈꿈을 찾는 친구 관찰〉 , 〈24시간 테마 몰입〉, 〈꿈 지도 만들기〉, 〈꿈의 나비 효과〉, 〈10년 뒤 나의 명함 만들기〉, 〈꿈에 맞는 직업 선택 십계명〉 등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꿈을 찾는 다양한 실전 프로젝트 12가지를 정리했다. 실제로 가정이나 학교, 기관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프로그램으로 꿈과 비전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10대들은 돈을 잘 벌지 못할까 봐, 부모가 실망할까 봐, 자신이 잘하지 못할까 봐, 진짜 좋아하는 게 맞는지 몰라서 등 수많은 이유로 꿈조차 마음껏 꾸지 못하고, 펼치지도 못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진짜 자기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꿈을 찾고 그 꿈을 마음껏 펼쳐보라고 권한다.
어른들은 하고 싶은 게 없다는 아이들이 못마땅하다. 그리고 걱정스럽게 조언한다. 꿈이 있어야 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꿈을 찾고, 어떻게 이루어 나갈 수 있을지 알려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 어른들은 처음 만난 아이들에게 “너는 꿈이 뭐니?”보다, “공부는 잘하고 있니?”라고 묻는다. 은연중에 아이의 꿈보다 학업 성취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 드러난다.
하지만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일, 즉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몰입하는 것이다. 꿈이 확실한 아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하고, 스스로 필요한 역량을 쌓아간다. 왜 공부하는지, 왜 학교에 가는지, 그렇게 공부해서 뭘 하고 싶은지조차 모르는 아이에게 공부는 그저 부담일 뿐이고, 학교는 의미 없는 쳇바퀴가 된다. 무엇보다 AI인공지능, 챗GPT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지금의 공교육이면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제 교육은 AI와 경쟁할 능력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의 특성과 재능을 살린 꿈과 비전을 찾아,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
요즘 중학교에서는 기본교육과정으로 〈진로와 직업〉 과목을 가르치며, 다양한 직업 체험 활동을 연계하는 등 10대들의 진로 탐색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하지만 나열식으로 제공하는 직업 정보는 아이들에게 그저 정보일 뿐, 꿈으로 와닿지 않는다. 기독대안학교 〈루아흐 비전스쿨〉의 교장 선생님이자 〈꿈을 찾는 아카데미〉 교육연구소 비전코치인 저자는 아이들이 진로 결정 전에 ‘진짜’ 꿈을 찾는 게 우선이라고 말한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충분히 알아보고 진로를 결정해야 평생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며, 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꿈을 찾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꿈을 찾고 이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꿈을 찾는 아카데미’
그렇게 꿈이 중요하다지만 ‘진짜’ 꿈은 하루아침에 찾을 수 없다. 학교와 학원만 오가는 아이들이 꿈을 찾기는 힘들다. 무엇보다 다양한 직간접적 경험으로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볼 기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저자는 〈꿈을 찾는 아카데미〉를 설립해 아이들의 꿈과 비전을 찾아주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세계관을 넓히고 꿈을 찾는 동기 유발을 위해 해외 비전캠프를 기획하고 진행한다. 해외 주요 대학 탐방, IT 트렌드와 시대를 관통하는 비전 특강, 역사 교육 및 테마 수업 등을 이끌어왔고 이 책에 그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짧은 시간 안에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세상을 직접 만나는 여행이기 때문이다.
또 꿈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로 독서를 강조하며 뇌를 깨우는 독서법 ‘뇌깨독 9단계’를 소개한다. 1단계 ‘제목만으로 내용 상상하기’, 2단계 ‘저자의 관점에서 왜? 라는 질문하기’, 3단계 ‘이 책의 저자가 되어 보기’, 4단계 ‘목차 훑어보기’, 5단계 ‘훑듯이 읽기’, 6단계 ‘정독으로 다시 읽기’, 7단계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질문 만들기’, 8단계 ‘결론과 저자 소개 읽기’, 9단계 ‘나만의 한 문장으로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뇌깨독 독서법은 질문하는 능력이 중요한 미래 교육의 핵심을 파악해 뇌를 효율적으로 쓰는 독서법이다. 효율적인 독서는 아이들의 간접 경험치를 키워주며 폭넓은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그렇다면 열심히 찾은 자기 꿈을 아이들은 어떻게 이루어야 할까? 그저 꿈꾼다고 언제나 그 꿈이 즉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꿈이 생겼다면 그 꿈을 키우고 성숙시키며 이루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 과정은 아이들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벅찰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마지막 챕터에 학부모에게도 함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의 꿈을 들여다보고 함께 응원하는 동시에, 부모도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부록으로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의 진짜 고민과 의문에 답하는 내용을 담은 〈Q&A〉를 실었다. 그리고 〈10년 후 미래 직업〉, 〈나는 누구인가〉, 〈꿈을 찾는 친구 관찰〉 , 〈24시간 테마 몰입〉, 〈꿈 지도 만들기〉, 〈꿈의 나비 효과〉, 〈10년 뒤 나의 명함 만들기〉, 〈꿈에 맞는 직업 선택 십계명〉 등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꿈을 찾는 다양한 실전 프로젝트 12가지를 정리했다. 실제로 가정이나 학교, 기관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프로그램으로 꿈과 비전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10대들은 돈을 잘 벌지 못할까 봐, 부모가 실망할까 봐, 자신이 잘하지 못할까 봐, 진짜 좋아하는 게 맞는지 몰라서 등 수많은 이유로 꿈조차 마음껏 꾸지 못하고, 펼치지도 못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진짜 자기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꿈을 찾고 그 꿈을 마음껏 펼쳐보라고 권한다.
꿈을 찾는 아카데미 : 10대를 위한 완벽한 진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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