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만가지 단점에도 여행자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뻔뻔한 도시 로마를 걷다
소매치기, 거리에 나뒹구는 쓰레기, 벽마다 어지러운 낙서, 송곳 꽂을 데도 없을 정도로 북적대는 인파 등 단점이 분명함에도 로마는 그 모든 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풍부한 볼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이 책은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과 황제들의 포룸을 거치는 고대 로마의 심장부 여정과, 포폴로 광장에서 시작해 스페인 계단과 트레비 분수, 판테온, 나보나 광장으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여정을 통해 로마를 입체적으로 안내하며 독자를 로마의 역사적 맥락 속으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와 함께 로마를 걸으며, 단순한 관광객이 아닌 시간 여행자가 되어 무너지고 깨어진 유적들이 들려주는 깊고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뻔뻔한 로마 (오만가지 단점에도 여행자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매혹적인 도시)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