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 바다

서생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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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중학교 국어 선생님과 제자들이 서생 바다를 배경으로 시를 모아 엮은 시집
서생 바다는 한없이 넓고 푸르다. 아이들은 바다를 보면서 미역처럼 흐느적거리지만 줄기차게 자란다. 평온하지만 때로는 집채만 한 파도가 삼킬 듯 덤비는 곳이다. 수업 시간마다 바다가 보이는 교실에서 문득 시를 쓰곤 한다. 아이들의 꿈처럼 끝없는 수평선을 지나 세상의 넓은 곳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은 시집이다.
저자

이종무

청도생.시인.수필가.한국미소문학신인상.부산문인협회회원.한국해양문학가협회편집차장.저서〈샛강에서서〉,〈글을쓴다는것〉,〈국어선생님이들려주는가타부타세상이야기〉,〈북ˑ중ˑ러접경지역을가다〉.현재해양에대한저술을집필중이며전국글짓기,독후감경진대회에서다수수상함.울산에서중등학교교사로재직중

목차

1부플랑크톤의바다
2부수평선너머아틀란티스
3부엄마의바다
4부바다라는스케치북
5부깊은바다에서전하는말
6부우아,바다다

출판사 서평

학창시절은공부도열심히하고해보고싶은것역시많다.그만큼세상을어떻게살아야할지혹은어떻게보아야할지에대한고민이많은시기이기도하다.다행히서생바다의학생시인들은모두가건전한정신과마음으로서생바다를노래하고있음을보았다.아직은명확하게물길을잡은것은아니지만꿈과희망이있고세상의등대가되겠다는확고한의지가보인다.때로는이길봉수대처럼국난을알리듯이스스로부족한부분을메우고수평선너머자신의꿈을찾을수있기를간절히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