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중학교 국어 선생님과 제자들이 서생 바다를 배경으로 시를 모아 엮은 시집
서생 바다는 한없이 넓고 푸르다. 아이들은 바다를 보면서 미역처럼 흐느적거리지만 줄기차게 자란다. 평온하지만 때로는 집채만 한 파도가 삼킬 듯 덤비는 곳이다. 수업 시간마다 바다가 보이는 교실에서 문득 시를 쓰곤 한다. 아이들의 꿈처럼 끝없는 수평선을 지나 세상의 넓은 곳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은 시집이다.
서생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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