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용묵 단편문학

계용묵 단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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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간이 가지는 선량함과 순수성”
짧은 것일수록 기교를 중시하고 예술적인 정교한 맛이 풍부 단편만을 썼으나, 대체로 그의 작품은 인간이 가지는 선량함과 순수성을 옹호하면서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추구하였다. 그러나 현실과의 적극적인 대결을 꾀하지는 않았다. 갈등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고 담담한 세태묘사에 머물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치 아다다"는 계용묵 작가의 깊이 있는 사회적 시각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그 속에서의 인간의 모습을 고요하고도 강렬하게 그려냈다.

20세기 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엄선한 「1318 청소년문고」 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유명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계용묵 단편문학〉은 1318 청소년문고의 31번째 작품입니다.
저자

계용묵

1920년소년지〈새소리〉에「글방이깨어져」가2등으로당선되었으며,1925년「부처님,검님봄이왔네」가〈생장〉의현상문예에당선되었다.1927년〈조선문단〉에소설「최서방」이당선된이후,〈조선지광〉에「인두지주」를,〈조선문단〉에「백치아다다」를발표하였다.광복직후정비석과함께〈조선〉을창간하였으며,「병풍에그린닭이」,「백치아다다」,「별을헨다」등과수상집「상아탑」을남겼다.그의초기작품경향은현실주의적,경향파적인작품세계를보이기도했으나,1935년「백치아다다」를발표한이후,예술의미적창조및자율성을강조하는예술지상주의적작품을썼다.

목차

물매미
바람은그냥불고
백치(白痴)아다다
별을헨다
설수집(屑穗集)
율정기(栗亭記)
이불
최서방(崔書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