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시대 우리가 해야 좋을 일
16년을 이어온 아침문학회가 던지는 근본적 질문
작가들의 ‘내가 글을 쓰는 이유’
16년을 이어온 아침문학회가 던지는 근본적 질문
작가들의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우리는 오늘도 글을 쓴다. 글을 왜 쓸까? 이 질문은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작가가 아니라면 왜 일을 하고, 살아가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글을 쓰는 이유’는 작가에게 무겁고도 근본적인 질문이다. 16년 동안 아침문학회를 이끈 유한근 문학평론가는 아침문학 열 번째 엔솔로지를 내면서 질문을 던진다. “왜 나는 글을 쓰는가?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가? 나는 내 글을 쓰는가? 왜 문학작품을 읽어야만 하는가?” 코로나 팬데믹이 물러날 기미도 보이지 않는 현 시국에서도 끊임없이 글을 쓰고 발표하는 모든 이들에게 스스로 성찰하는 기회를 갖자고 말한다. 거시적으로 문학동호인으로서 혹은 작가로서 자신의 문학정신을 점검하고 나아가 미시적이기는 하지만 각자의 글쓰기와 읽기의 지속성을 유지하자고 말한다. 어렵고 고통스러운 시절일수록, 또는 창작의 단절과 장애에 봉착할지라도 문학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기 위해서이다.
글을 쓰는 이유 (2021 아침문학회 엔솔로지 열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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