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하려는 분들은 물론
초신자 및 구원 받을 우리 모두를 위한
성경 공부 안내서
초신자 및 구원 받을 우리 모두를 위한
성경 공부 안내서
세계 어느 종교의 경전을 찾아봐도 기독교가 주장하는 “부활”이라는 단어는 찾아 볼 수 없다. 아마도 부활이라는 단어는 기독교만이 특권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임에 틀림없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은 그가 창조한 인간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못 박게 하시므로 아담의 원죄로부터 자기가 지은 죄까지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서 구원의 반열에 이르게 하셨다. 그뿐 아니라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것처럼 우리도 장차 부활에 참여하게 된다는 이 기쁜 복음의 소식을 땅 끝까지 전하는 것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의무요 주님의 지상명령인 것이다.
예수라는 말은 히브리어에서 온 단어로 구원하다(to save)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란 말은 헬라어로 기름을 부음받은 자(anointed one)란 뜻으로 메시야 곧 구세주를 말한다.
예수라는 말은 히브리어에서 온 단어로 구원하다(to save)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란 말은 헬라어로 기름을 부음받은 자(anointed one)란 뜻으로 메시야 곧 구세주를 말한다.
소그룹 성경 공부 안내서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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