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속 마녀

맨홀속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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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현재를 살고 있는 누구나 드라마나 소설과 같은 극적인면을 추구한다. 현재를 뒤집을 기막힌 반전을 바란다. 그래서 서사에는 본인이 추구하는 여러 장치들을 만들게 된다. 어린이들도 그러한 범이 없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서사구조나 서사성을 가지는 이야기라 할 지라도 반전 등의 여러 장치들로 이야기를 끌고 가거나 결말을 바라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이야기의 대부분은 감성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예기치않은 일 특히 환상적인 일로 빠지는 것을 유리는 동화같은 일이라하며 그 일의 주인공을 꿈꾼다.
상대적으로 아이들의 삶이 그러한 일들이 더 자주 일어난다.
저자

이자벨르노

(IsabelleRenaud)
1974년파리출생.현재몽트뢰유에살고있다.저널리스트이자젊은독자와청소년을위한여러소설(ThierryMagnier,L'éoledesloisirs)의저자이기도하다.

목차

챕터1
챕터2
챕터3
챕터4
챕터5
챕터6
챕터7

출판사 서평

현재를살고있는누구나드라마나소설과같은극적인면을추구한다.현재를뒤집을기막힌반전을바란다.그래서서사에는본인이추구하는여러장치들을만들게된다.어린이들도그러한법이없지않을것이다.하지만동시에서는,서사구조나서사성을가지는동시라할지라도반전등의여러장치들로이야기를끌고가거나결말을바라지는않는다.그이유는동시는서사보다감성을중시하기때문이다.
그리고동화에서추구하는것은있을지도모를이야기즉,환상성이가미된이야기를원한다.
『맨홀속마녀』는학교든집이든어디든마녀는살고있을것같고마녀와함께어려운문제를해결하게되는미스테리한일이생기길바란다.다른곳이아닌맨홀에숨어서여러사고를치는마녀는숨은친구다.
번역동화의재니는소로다른지역적.공간적.문화적차이를극복하고송통의것을찾는재미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