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린 정말 차이가 있어?" 병아리들의 편가르기 대소동
병아리들이 편을 나누어 놀기로 했어요.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삐약이가 자신있게 ‘남자 편'과 '여자 편’으로 나누자고 얘기해요. 하지만 삑삑이가 삐약이에게 되묻죠.
“잠깐, 그런데 누가 여자 편이야?”라고 말이죠.
병아리들은 누가 커서 암탉이 될지, 누가 수탉이 될지 알 수 없어 고민에 빠지게 돼요.
“암탉이 될 병아리는 오래 달리기를 잘하지 않을까?”
“수탉이 될 병아리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을까?”
“암탉이 될 병아리는 분명 눈물이 많을 거야!”
아무리 다른 기준을 갖다놔 봐도, 결국 이 모든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이렇게 합의하죠.
“우린 다 똑같아! 고민할 게 뭐가 있어? 그냥 둘로 나누자!”
책에는 이야기에 더 몰입하게 만들고, 눈과 몸으로 함께 읽어보는 상호작용 요소가 담겨 있어요. 독자는 직접 책을 탁 닫고, 마구 흔들고, 아래로 기울이고, 후우우~ 하고 바람을 부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조작해 볼 수 있어요. 유쾌하고 다정하고 즐거운, 놀이 같은 독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젠더 고정관념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해 볼 거예요.
“잠깐, 그런데 누가 여자 편이야?”라고 말이죠.
병아리들은 누가 커서 암탉이 될지, 누가 수탉이 될지 알 수 없어 고민에 빠지게 돼요.
“암탉이 될 병아리는 오래 달리기를 잘하지 않을까?”
“수탉이 될 병아리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을까?”
“암탉이 될 병아리는 분명 눈물이 많을 거야!”
아무리 다른 기준을 갖다놔 봐도, 결국 이 모든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이렇게 합의하죠.
“우린 다 똑같아! 고민할 게 뭐가 있어? 그냥 둘로 나누자!”
책에는 이야기에 더 몰입하게 만들고, 눈과 몸으로 함께 읽어보는 상호작용 요소가 담겨 있어요. 독자는 직접 책을 탁 닫고, 마구 흔들고, 아래로 기울이고, 후우우~ 하고 바람을 부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조작해 볼 수 있어요. 유쾌하고 다정하고 즐거운, 놀이 같은 독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젠더 고정관념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해 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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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암탉이야? (병아리를 두 편으로 나누는 법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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