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눈을 뜨다 (우정옥 첫시집)

생명의 눈을 뜨다 (우정옥 첫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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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초록샘 우정옥 시인의 첫 시집으로서 시인은 스스로 ‘나의 시는 갓 태어난 풀꽃’ 이라고 정의하고 있지만, 한 편, 두 편 접하다보면 갓 태어난 풀꽃이 아니라 활짝 피어난 풀꽃이요, 은은한 향기마저 풍겨주는 풀꽃임을 느끼게 하는 창작시집입니다.

제1장 ‘원시림의 새’에 실린 24편의 시,
제2장 ‘산중매우’에 실린 22편의 시,
제3장 ‘회춘’에 실린 24편의 시,
제4장 ‘저 작은 이파리 하나의 기도 소리’에 실린 41편의 시는 ‘갓 태어난 풀꽃’ 같은 시가 아니라 인생에 눈을 뜨게 하고 그리움의 날개를 퍼덕이며 영감의 세계로 접근시켜주는 시들 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문예춘추에 등단, 신인상 수상자다운 시어들은 한 차원 높은 문학을 즐기게 해 줄 것입니다.
저자

우정옥

출간작으로『생명의눈을뜨다』등이있다.

목차

서시인생이여눈을뜨라

제1장원시림의새
14ㆍ원시림의새
15ㆍ촛불의올가미
16ㆍ문없는문
17ㆍ눈꽃나무의고요한종지부
18ㆍ저기슭에노래하는새
19ㆍ향수
20ㆍ낙화가를보며
21ㆍ노경
22ㆍ물결
23ㆍ그렇게만살아갈수밖에없는날에
24ㆍ고로세상을떠돌다가
25ㆍ추심
26ㆍ비내리는날은
27ㆍ만년의피리
28ㆍ청산가
29ㆍ감탄사
30ㆍ오아시스를찾아서
32ㆍ가을송가
33ㆍ석류익는밤
34ㆍ죽림현송
35ㆍ쓸쓸한노래
36ㆍ속세화
38ㆍ거짓날개
39ㆍ화소무

제2장산중매우
42ㆍ산중매우
43ㆍ한심가
44ㆍ초라한길
46ㆍ낙엽에게
47ㆍ물방울에관한명상
48ㆍ환상의노래
49ㆍ우수의노래
50ㆍ삶의여로
51ㆍ꿈결
52ㆍ사연
54ㆍ자아
55ㆍ외로운별에게
56ㆍ하늘을나는새에게
58ㆍ가을기러기
59ㆍ속삭임
60ㆍ가을에봄은왔지만
61ㆍ옥중로
62ㆍ천등불
64ㆍ조약돌
66ㆍ사조
68ㆍ풀꽃과별들
69ㆍ독야청초

제3장회춘
72ㆍ회춘
73ㆍ오락가락
74ㆍ나는날개푸른새가되고싶다
76ㆍ영원무궁
77ㆍ꽃보다아름다운사람
78ㆍ칭해를향하여
79ㆍ잠못드는그리움
80ㆍ낙엽질무렵
81ㆍ한송이꽃이라면
82ㆍ슬픈기억속에서
83ㆍ꽃을비유로하여
84ㆍ낙엽이부르는노래
85ㆍ나무와바람과새
86ㆍ순박한꽃처럼
87ㆍ황혼가
88ㆍ낭떠러지길위에서
89ㆍ삶의날개
90ㆍ유수가
91ㆍ나무처럼살자
92ㆍ달빛강
93ㆍ애달픈돌
94ㆍ비탈길에옹달샘모양
96ㆍ반딧불이
97ㆍ찢어진퍼즐

제4장저작은이파리하나의기도소리
100ㆍ저작은이파리하나의기도소리
101ㆍ삶이가파른시대의곡절처럼
102ㆍ농부의마음하나가난을쫓으려는새의노래
103ㆍ모순
104ㆍ태풍은왜부는가
105ㆍ의문점
106ㆍ자귀나무새꽃
107ㆍ내마음속의별
108ㆍ고향가는길
110ㆍ내가나에게
112ㆍ나의시비
113ㆍ내가좋아하는노을
114ㆍ너를만나면난행복한사람
115ㆍ눈은그리운엄마의품속
116ㆍ당신이그립습니다
117ㆍ도심속시골의겨울풍경
118ㆍ리어카와고물
120ㆍ보호관찰근로감독
122ㆍ만남
123ㆍ요술쟁이반제저수지
124ㆍ사라져가는기억
125ㆍ석양
126ㆍ시와숲길공원대표님
128ㆍ진실만말하는거울
129ㆍ엄마의보물
130ㆍ오늘
131ㆍ인생은후반전
132ㆍ조개터의크리스마스이브
133ㆍ저건너마을야경
134ㆍ찰나
135ㆍ촛불
136ㆍ친구
137ㆍ프로그램발표회
138ㆍ함박눈
140ㆍ탄생
141ㆍ핸드폰은손끝세상
142ㆍ봄으로가는길목
144ㆍ아들은내마음의안식처
146ㆍ일출
148ㆍ크리스마스트리가된나무
149ㆍ가훈의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