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영화관

내가 사랑한 영화관

$14.50
Description
전국 15개 독립예술영화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단 한 명의 관객이라도 원한다면 영사기는 돌아갑니다.
〈내가 사랑한 영화관〉은 작가가 직접 전국의 독립예술영화관 15곳을 방문해 영화관과 영화관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의미 있는 공간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공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작가가 이번에는 전국 곳곳에서 가치 있는 영화를 상영하며 관객과 함께하는 독립예술영화관을 여행했다. 최근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들이 매체나 커뮤니티를 통해 그 작품성과 예술성이 입소문을 타며 이전에 비해 인지도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독립예술영화관이라는 존재가 생소한 것은 사실이다. 작가는 전국의 독립예술영화관들을 직접 방문하여 그들의 기쁨과 슬픔을 솔직하게 담고, 직접 영화를 한편씩 관람하며 영화관이라는 공간과 진솔하게 소통한 내용을 에세이로 담았다. 이야기의 마무리로는 작가가 직접 정리한 전국의 독립예술영화관 리스트도 함께 덧붙여 주변의 독립예술영화관에 쉽게 관심을 가지고 찾아가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독립예술영화관은 대부분 아담한 크기 탓에 거창한 매표 수입을 기대하기보다 한 명의 관객이라도 그들의 영화를 찾아주고, 조금의 수익이라도 생긴다면 그것을 통해 또 다른 의미 있는 영화가 탄생하리라는 꿈과 희망으로 공간을 이어간다. 이런 소중한 공간들이 오래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관객들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한 시점이다. 마치 영화관과 사랑에 빠진 듯한 작가의 진심 어린 이야기들이 따뜻한 봄날 작은 씨앗이 되어 독자들의 마음속에 온전히 심어지고, 관심과 애정으로 꽃피길 기대해본다.
저자

석류

산책하기좋은도시,경상남도진주에서태어났다.세상에는읽어야할책,봐야할영화,떠나야할곳,써야할글이너무많다고느끼는삶의여행자다.2015년단편소설‘비눗방울속의너’로데뷔했고,2017년그림에세이〈너라는계절〉을출간했다.2017년부터공간3부작프로젝트를진행하고있다.2019년공간3부작프로젝트의첫번째공간인책방에대한에세이〈전국책방여행기〉를냈다.현재,공간3부작프로젝트의두번째공간인영화관에대한이야기를마무리하고세번째공간에대한이야기를담기위해준비중이다.
https://brunch.co.kr/@fantasma

목차

Ⅰ.우리는늘누군가를만나무언가를나눈다는것
차별없이소통하는힘,진주인디씨네
다양한예술이만나는곳,마산씨네아트리좀
삼삼오오함께모이는곳,오오극장
인천시민들의사랑방,영화공간주안
계절처럼다가오는곳,에무시네마
우리나라극장의살아있는역사,광주극장
다양한영화적체험의장소,대전아트시네마
우리를만나는영화관,인디스페이스

Ⅱ.우리가영화를선택한것이아니라영화가우리를선택했다
강릉시민들의약속장소,신영
목포를밝히는작은빛,시네마라운지MM
단편영화의성지,자체휴강시네마
포항시민들의문화허브,인디플러스포항
여유와사색의쉼터,안동중앙시네마
너와나의영화관,KU시네마테크
내가사랑한영화관,국도예술관

-전국의독립예술영화관리스트
-추천의말

출판사 서평

의미있는공간의이야기들을담는공간프로젝트
작지만큰가치를지닌영화를사랑하는15개독립예술영화관의이야기

의미있는공간들을찾아다니며그들의솔직한이야기를들어보는석류작가의공간프로젝트.이번에는전국곳곳에서다양한모습으로의미있는영화들을상영하며작지만가치있는독립예술영화관15곳을방문하여그들의진솔한이야기를담아왔다.최근다양한독립예술영화들이매체나커뮤니티를통해그작품성과예술성에입소문을타며이전에비해인지도가높아졌지만,여전히독립예술영화관이라는존재가생소한것은사실이다.작가는다양한지역에서다양한모습으로고군분투중인독립예술영화관들을직접방문하여인터뷰를진행하며그들의기쁨과슬픔을솔직하게담고,해당영화관에서상영중인영화를한편씩관람하며영화관이라는공간과진하게사랑에빠진이야기를담았다.이야기의마무리로는책속에미처담지못한전국의독립예술영화관리스트도함께덧붙여주변의독립예술영화관에관심을가지고찾아볼수있도록하였다.

아담한크기속큰꿈의공장,
인생영화를만나러작은영화관으로오세요.

작년부터많은영화가개봉을미루거나OTT서비스,VOD등으로개봉하며영화계는큰어려움을겪고있다.대형극장들도지점을줄여가는현재,독립예술영화관들은앞으로어떻게지속되어야할까.독립예술영화관은대부분아담한크기탓에거창한매표수입을기대하기보다한명의관객이라도그들의영화를찾아주고,조금의수익이라도생긴다면그것을통해또다른의미있는영화가탄생하리라는꿈과희망으로공간을이어간다.영화를제작하는이들에게는꿈의공간이고개성있는영화를사랑하는마니아들에게는파라다이스와다름없는이소중한공간들이오래오래지속하기위해서는관객들의힘이그어느때보다더필요한시점이다.함께웃고,함께울며함께공감대를형성하며영화를채워가는영화관의그분위기가더없이그리워진다.조만간어떤이의꿈이담긴영화가다양한곳에서많은관객들의인생영화가되길기대하며작가의진심어린이야기가따뜻한봄날작은씨앗이되어독자들의마음속에온전히심어지고,관심과애정으로꽃피길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