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 주에 한 문장씩 만나는 에곤 실레의 명언
글과 그림, 필사를 통해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그의 내면
글과 그림, 필사를 통해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그의 내면
에곤 실레의 책 〈나 영원한 아이〉, 〈자화상〉과 함께 매주 한 문장씩 그만의 감성을 담은 문장을 필사할 수 있는 위클리 플래너를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에곤 실레의 글을 소개했던 도서 〈나, 영원한 아이〉와 좀 더 내밀한 에곤 실레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에세이 〈자화상〉 책과 함께 각각의 세트에는 책 속의 명문장 52개를 한 주에 한 개씩 필사하며 되새겨 볼 수 있는 〈에곤 실레가 건넨 한 문장〉 위클리 플래너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에곤 실레가 건넨 한 문장〉은 스프링 제본 형태의 탁상 플래너로 에곤 실레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글귀와 그림을 감상하고 필사할 수 있는 영역과 일주일의 일정을 정리할 수 있는 플래너 영역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 권으로 일주일에 한 문장씩 52개의 문장으로 에곤 실레의 철학과 심리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문장과 함께 역자가 직접 고른 에곤 실레만의 감각적인 그림 52점도 함께하여 그 몰입감을 더한다.
〈에곤 실레가 건넨 한 문장〉은 스프링 제본 형태의 탁상 플래너로 에곤 실레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글귀와 그림을 감상하고 필사할 수 있는 영역과 일주일의 일정을 정리할 수 있는 플래너 영역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 권으로 일주일에 한 문장씩 52개의 문장으로 에곤 실레의 철학과 심리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문장과 함께 역자가 직접 고른 에곤 실레만의 감각적인 그림 52점도 함께하여 그 몰입감을 더한다.

에곤 실레가 건넨 한 문장/자화상 세트 (전 2권)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