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루 10분, 펜으로 만나는 ‘동양고전’의 정수
인쇄체 글꼴이 아닌,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써보세요!
인쇄체 글꼴이 아닌,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써보세요!
대표적인 동양고전 필사 4권과 고전 필사에 맞게 제작된 고전 필사 노트 1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상 이치와 고대의 이야기를 담은 ‘천자문’, 삶을 돌아보고 되새길 나이에 만나는 ‘채근담’, 인성을 바탕으로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을 제시하는 ‘논어’, 마음과 생명, 깊고 신비로운 사유의 ‘도덕경’을 한 세트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고전 필사 노트’는 고전의 주옥같은 문구들을 하루 10분 정도 필사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고전 필사책은 작가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수려한 체본(글씨)을 일상에서 붓이 아닌 경필(중성펜)로 손쉽게 따라 쓸 수 있습니다. 문자란 생명과 사상을 담은 그릇이기에 필사하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인성수양(人性修養)이며 도야(陶冶)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여 년간 인문학자 및 서예가로 활동한 작가의 풍부한 해설 및 아름다운 글씨체를 따라 마음을 다독이고 수양하는 삶을 만나보세요.
〈구성〉
오십에 쓰는 천자문
오십에 쓰는 채근담
오십에 쓰는 논어
오십에 쓰는 도덕경
하루 10분, 고전 필사 노트
고전 필사책은 작가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수려한 체본(글씨)을 일상에서 붓이 아닌 경필(중성펜)로 손쉽게 따라 쓸 수 있습니다. 문자란 생명과 사상을 담은 그릇이기에 필사하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인성수양(人性修養)이며 도야(陶冶)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여 년간 인문학자 및 서예가로 활동한 작가의 풍부한 해설 및 아름다운 글씨체를 따라 마음을 다독이고 수양하는 삶을 만나보세요.
〈구성〉
오십에 쓰는 천자문
오십에 쓰는 채근담
오십에 쓰는 논어
오십에 쓰는 도덕경
하루 10분, 고전 필사 노트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오십에 쓰는 고전 필사 세트 (전5권) : 천자문, 채근담, 논어, 도덕경(전), 필사노트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