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무위자연(無爲自然)으로 사유의 깊이가 신비롭고 깊은 도덕경!
의식이 트이고 밝아지는 도덕경 필사!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심오한 문장을 써보세요!
의식이 트이고 밝아지는 도덕경 필사!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심오한 문장을 써보세요!
‘유가가 깊어지면 궁극에서 도가와 만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논어(論語)나 맹자(孟子)가 현실적 삶의 길을 이야기했다면,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은 생사를 아우르는 커다란 조망을 우리에게 제시합니다. 도가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중심사상으로 내세웁니다. 사유의 깊이가 세인의 측량을 아득히 넘어서곤 하기에 내용이 신비롭고 깊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작가의 체본을 따라 써보면서 눈과 손, 입과 귀, 뇌를 모두 가동하기에 아주 적격입니다. 필사하는 과정에서 한 분 한 분의 의식이 트이고 밝아져서 세상의 도덕을 비추고 창성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작가의 심법을 더욱 세밀하게 배우고, 도덕경의 심오한 문장을 써보세요.
〈하루 10분, 고전 필사〉 시리즈의 네 번째 책!
〈하루 10분, 고전 필사〉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오십에 쓰는 도덕경 :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 하루10분, 고전필사 4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