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를 찾아 헤매는 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에세이.
20대와 30대의 경계에 선 ‘나’는 학생 때와는 너무나도 다르게 살아가는 친구들을 떠올리며 자신은 삶의 어디쯤 서 있는지 고민한다. 그리고 좋고 싫음과 맞고 틀림, 새벽과 아침, 저녁과 밤, 우정과 사랑, 계절의 변화 등 정확히 경계 지을 수 없는 삶의 단면들을 조명한다. 그러다 마침내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스스로는 물론, 경계의 조화로움을 발견하는 그림책이다.
20대와 30대의 경계에 선 ‘나’는 학생 때와는 너무나도 다르게 살아가는 친구들을 떠올리며 자신은 삶의 어디쯤 서 있는지 고민한다. 그리고 좋고 싫음과 맞고 틀림, 새벽과 아침, 저녁과 밤, 우정과 사랑, 계절의 변화 등 정확히 경계 지을 수 없는 삶의 단면들을 조명한다. 그러다 마침내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스스로는 물론, 경계의 조화로움을 발견하는 그림책이다.
경계선 (양장)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