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북클럽 2: 언더커버 브로맨스

브로맨스 북클럽 2: 언더커버 브로맨스

$16.29
Description
이번에는 로맨스 스릴러?
브로맨스 북클럽 어벤저스가 떴다
오프라맥닷컴ㆍ아마존 에디터 선정 ‘최고의 로맨스 소설’
《브로맨스 북클럽》 시리즈 넷플릭스 드라마화 확정!
로맨스소설 ‘브로맨스 북클럽’ 시리즈 2편 《언더커버 브로맨스》가 출간됐다.
《언더커버 브로맨스》의 주인공은 맥과 리브. 1편인 《브로맨스 북클럽》에서 불쾌하게 스치듯 만난 적이 있는 두 사람은 이번 편의 전면에 등장해 사랑과 전쟁의 폭풍 속에 온몸을 던진다. 이들과 함께 뜻하지 않은 함정 수사에 나선 이들은 브로맨스 북클럽! 멤버들의 티키타카 유머에 현실 웃음이, 아슬아슬하면서도 한 방이 있는 활약에 박수가 절로 터진다.

‘브로맨스 북클럽’ 연작 소설에는 오직 연애를 위해 모여서 책을 읽는 남자들이 등장한다. 프로 운동선수에 사업가, 공무원 등 미국 내슈빌을 쥐락펴락하는 남자들이 가입해 있다. 로맨스 소설에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상과 이상적인 연애의 양상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 남자들이 비밀스레 모여서 북클럽을 만든 것! 이 재치 있는 상상에서 시작된 ‘브로맨스 북클럽’ 시리즈는 현실 커플들이 가질 법한 갈등과 고민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유쾌하고 섹시하게 풀어낸다.

미국에서 출간된 후 로맨스 소설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2019년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로맨스 소설 1위에 오르며 그해의 대표 로맨스 소설에 등극했다. 제2편 《언더커버 브로맨스》도 오프라맥닷컴,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최고의 로맨스 소설’에 선정되었다.
또한 ‘브로맨스 북클럽’ 시리즈는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넷플릭스 드라마화를 확정지었다.
저자

리사케이애덤스

아주어린나이에할머니가읽던책을슬쩍꺼내보며로맨스소설을처음으로경험했다.오랜시간언론계에서일하며수상경력도쌓았지만,슬픈결말을너무많이써야했기에‘언제나행복한결말’을보장해주는이야기로돌아가기로했다.‘재미있고,사랑스럽고,살짝마음이아픈이야기’라고묘사된바있는그녀의작품들에는최종결정을내리는여자와눈물보이기를두려워하지않는남자,그리고개가늘등장한다.작가는현재스포츠기자인남편과짓궂고재미있는딸,그리고꼭아기처럼품에서얼러줘야잠드는응석받이몰티즈랑함께미시간에서거주중이다.거의종일글을쓰며,쓰지않을때는요리를하거나차에딸을태우고활동적인일을찾아온동네를쏘다닌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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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브로맨스북클럽,사랑과전쟁의한복판에뛰어들다!

《언더커버브로맨스》의남주인공맥은브로맨스북클럽의리더로서,로맨스소설을읽으면서사랑의전문가가다됐다고자부하는인물이다.사업적인성공에잘생긴외모까지,누가봐도부러워할인생을살고있는것처럼보이지만실상그는정착하고픈여자를만난적이단한번도없다.
내슈빌최고의레스토랑인사보이에서파티셰로일하고있는리브페펀드레아스는부모님의이혼과어린시절이남긴트라우마로남자에대한믿음을잃은지오래다.
1편인《브로맨스북클럽》에서형부의친구,친구의처제로잠시마주쳤던둘은이번《언더커버브로맨스》에서사보이레스토랑의VIP손님과파티셰로조우한다.그간만나온레이첼의마음을얻기위해고급레스토랑에서의데이트를준비하고1,000달러짜리컵케이크까지주문해놓은맥.하지만리브가만든이값비싼컵케이크는맥의실수로인해그레첸의드레스위로굴러떨어지고만다.
사보이보스이자셀럽인로이스는엉뚱하게리브에게책임을물어그녀를해고하고,리브는로이스가동료직원을성추행하는장면까지목격한다.악몽같은나날이이어지는가운데,이모든상황에책임을느낀맥은도움을주고싶다며자꾸리브의눈앞에나타난다.
망할브레이든맥!하지만혼자선복수고뭐고불가능하다.리브는어쩔수없이맥과손을잡고추악한보스의가면을벗기기로결심한다.맥이전력보강을위해끌어들인브로맨스북클럽멤버들도리브를도와함정수사에들어간다.하지만이들은또한맥이리브의심장으로뛰어드는순간만을간절히바라게되는데…….

로맨스소설독자의기대치에맞춘황홀한변주곡

가족의도움을일체거부하고어떻게는경제적으로독립하고자열심히살아왔지만최악의상황에놓였다.아무잘못없이해고를당하고보스의성추행장면을목격한것까지,리브는마음으로‘이건불공평해!’라고외쳤지만삶이그녀에게공정했던적은그다지없었고그렇게징징대는건그녀의스타일도아니었다.리브는자존심과정의감이시키는대로자신을불의로짓밟고자하는세상에맞서뚜벅뚜벅걸어나아간다.
우연히만난리브에게찬물을끼얹고만눈치없는남자맥은도의적인책임감으로리브의상황에점점개입해들어가면서리브가어떤사람인지,자신은어떤사람인지조금씩깨달아가기시작한다.잘생기고돈많은,그저그런바람둥이맥이아니라사실은사랑을전혀몰랐던숙맥으로서.아무도믿지못해남보듯했던자신의마음까지고통스럽지만진실하게마주하고마침내인정한다.
둘은으르렁대며만나한시적기한의동지가되고,사랑에빠진다.난리도아닌이들의사랑은로맨스소설독자에게작가가들려주는황홀한변주곡이다.
그리고이들,브로맨스북클럽의남자들.리브가처한상황에분개해함정수사에의기투합한멤버들의좌충우돌활약상은이번편에서도유쾌하고어설프고눈부시다.그들이말했듯이브로맨스북클럽은단순히로맨스소설만읽는모임이아니며,삶의방식이자형제애이기도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