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여백 (김정대 시집)

내마음의 여백 (김정대 시집)

$10.40
Description
인생의 황혼이라는 80세,
지나온 세월의 흔적을 시로 이야기한 인생 이야기
저자

김정대

1943년경남출생

목차

서두에붙이며

봄spring
이른봄에핀붉은매화
그대는장미
피오르호수여
사랑아
응급실단기병동204호
꿈속에본어머니!!
친구[1]
님이여
월드힐스의동쪽검은문(BlackGate)
라일락오월의향기
매화마을가는길
나의첫손녀
앨범(ALBUM)속의세월(歲月)
봄이오는길목에서
이아름다운봄날에(한솔병원402병동에서)

여름summer
백일홍(배롱나무)
비와파란잎새
찬구[2]
응급실B9병실에서
바람
별(STAR)들의황홀한잔치
귀천언(貴賤言)
층층나무
빛바랜한장의사진
길(道)
미니아가씨(MissMini)
귀여운나의손녀(어느하경夏景)의정오에서

가을autumnal
가을의작은놀이터
다향(茶香)
연세암병원(YONSEICANCERCENTER)
한잔의붉은포도주
나의생일
늦은가을비
한계선((限界線)
빈의자
人生의짦은만남
작은행복
프리랜스(Freelance)
어느가을하늘
나의제종형죽음
친구(親舊)의우정(友情)

겨울winter
하얀눈이내리면1
하얀눈이내리면2
하늘에는하얀눈송이
아름다운고뇌(苦惱)
여행(旅行)
나의손녀슬아이야기(성명:안윤슬,나이:6세)
회상(回想)
한파(寒波)
첫눈
떠나는사람
인생늦깍이뉘우침


사계fourseasons
운중동의새벽
친구[3]
무인도(無人島)
항구의이별
3.1절에내리는비
강촌마을새벽
무죄(無罪)를대변하는목어(木魚)
차(茶)한잔합시다
국사봉가는길
이너피스의엷은미소
노란장미의고백

나의사고(私考)속에대아(大我)소아(小我)
인간운명의천기누설(天機漏洩)
아셀의문을열면
나이아가라폭포
NiagaraFalls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