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듯 울 듯 오도마니

박이현

저자:박이현
국제PEN클럽회원,한국문인협회원
성남시낭송협회회장
심리상담사,독서치유사,시낭송가
성남중앙도서관<언어가익어가는창작글쓰기>강좌
성남서현도서관,위례도서관<창작글쓰기>강좌
야탑평생학습관<나도작가,말글쓰기>강좌
시집『누가오시는가』『같은세상을살아도』『시반에게』『비밀하나가생겨났는데』
산문집『설해목』

서문

1부,올봄만같아여라
나의詩115
나의詩216
나의詩317
부탁18
가시論19
돌탑마을안부20
시는닻이다21
가압장22
봄,전망대23
오래된서랍24
기별25
아침에울다26
화和27
물살만져보기28
돈호頓呼30
다른방31
조팝꽃편지32
역설33
접촉사고34
너에게35
혹시그거아시남36
올봄만같아여라37
누가다녀가셨나38
마지막잎새39
여름강물40
이상한셈법41
싱거운사이42
인연44
단풍45
어느참전용사의마지막편지46
울타리47
비운의역사48
선유도50
다알아51
다시길상사52
겨울삽화54

2부,사모곡
장마59
불에들었다60
접혀진사진62
양팔저울63
거,누구없어요?64
언니,그거알아?65
엄마생각66
모탕67
성묫길68
새벽길70
고약하다71

3부,망연한일상
향장목75
봄,구곡폭포76
나여177
나여278
나여379
심장이깨지다80
밥알경전82
묵언수행83
아직도84
피리어드(period)86
오죽했으면88
뜨거운맛90
축하합니다91

“울듯울듯오도마니”는작가의마음을깊이파고들어우리에게그들의삶의한조각을전달하는여정의시작입니다.작가는이작품을통해자신의경험과감정을솔직하게표현하고,독자들과의소통을이끌어내고자합니다.그들의시는우리의현실과상상이어우러진공간으로,자연과인간,그리고우리자신에대한고찰을담고있습니다.

작가의언어는우리의마음을다양한감정으로뒤흔들며,우리의생각을자극합니다.이시집은우리가평범한일상에서겪는감정의파도와함께여행하며,작가는우리의삶을형상화하고,우리의내면을탐구합니다.그들의작품을통해우리는우리자신을발견하고성장하는과정에참여하게됩니다.

작가는이시집을통해우리의삶과인간관계에대한깊은사색과고찰을제공하며,우리는그들의작품을통해더나은삶을위한영감을얻게됩니다.이작품은우리에게희망과용기를주며,우리의마음을따뜻하게만들어줍니다.작가는우리의내면을들여다보며,우리의감정을솔직하게표현하고자합니다.이시집은우리의삶에서중요한순간들을담고있으며,우리는작가의시를통해새로운시각을얻고,더깊은이해를얻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