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보는 세상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길이다)

책으로 보는 세상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길이다)

$20.00
Description
“책을 통해 세상을 읽는 눈을 길러 주는 안내서”
“신학·문학·인문학을 넘나들지만, 어렵지 않고 대화하듯 읽히는 구성”
“왜 이 책을 지금 읽어야 하는지를 삶의 자리에서 풀어내다!”

『책으로 보는 세상』은 매주 한 권의 책을 읽고 사유해 온 한 목회자의 독서 여정이자, 독자에게 건네는 따뜻한 독서 초대장이다. 성경과 기독교, 청소년과 문학을 아우르는 24권의 책을 통해, 저자는 “무엇을 읽을 것인가”보다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 것인가”를 묻는다. 라디오 방송처럼 편안한 대화체 속에서, 독자는 책과 신앙, 그리고 자신의 삶을 다시 연결하게 된다.
저자

김양현

김양현목사는책을사랑하고,사람을사랑하며,말씀과삶사이의다리를놓는목회자이다.제주도에서목회하고있는그는어린시절어머니가사준세계문학전집과위인전기를끼고살며책과의깊은인연을맺었다.학창시절에는쉬는시간마다고전을읽으며내면의세계를넓혀갔고,신학을공부하면서는문학과신앙이만나는접점을끊임없이탐색했다.그에게책은단순한취미가아니라,세상을이해하고하나님을더깊이알아가는도구였다.그는독서를통해얻게된사유의힘이단지지적만족으로끝나지않고,삶을해석하는눈과타인을품는공감의언어로이어져야한다고믿는다.그믿음은자연스럽게그의목회와설교,나눔의방식에스며들었고,결국‘책을소개하는목사’,즉『책소목』이라는방송코너를통해구체화되었다.매주한권의책을읽고핵심내용을청취자들과나누는일은그에게단순한독서활동을넘어,하나의사명이고예배의또다른형태였다.

『책으로보는세상』은그간방송에서소개한책들가운데삶과신앙에특별한울림을준이야기들을정리하여엮은결과물이다.고전에서현대소설까지,성경해석서에서제주도문학까지다양한분야를넘나들며,독자에게하나님을향한더깊은시선과사람을향한따뜻한이해를전하고자했다.이책의문장은대화체로이루어져있어,마치라디오를들으며저자와함께책을읽고대화를나누는듯한편안함을느낄수있다.김양현목사는지금도독서모임을통해사람들과생각을나누고,책을통해하나님나라의가치를묵상하며,일상속에서말씀을실천하는삶을살아가고있다.그는말한다.“책은결국사람을만나기위한통로이며,하나님께더가까이가기위한길입니다.”그의글은지적인통찰에머물지않고,독자의내면에조용한파문을일으켜삶의태도를바꾸게한다.이책을통해더많은이들이‘생각하는신앙’,‘사유하는믿음’,‘환대하는공동체’로나아가기를그는진심으로바라고있다.

ㆍ좋은친구교회담임목사
ㆍ기독인문연구소詩時堂(시시당)

목차

시작하면서

1부:성경과기독교
p11_대화로푸는성경
p20_아브라함내러티브설교
p31_그래서나는,행복하게살기로했다
p42_롬팔이팔
p53_사도바울의마지막특별한열흘
p61_교회답지않아싸우는우리
p70_읽다살다
p81_경이라는세계
p94_틈입하시는하나님
p108_말씀이육신이되어우리가운데거하시매
p119_세속시대의기독교신앙영성

2부:청소년과문학
p134_네곁에있어줄게
p143_다시아빠해주세요
p148_침묵
p156_숙적
p171_내가버린여자
p184_죄와벌
p193_까라마조프씨네형제들
p211_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p219_부활
p233_순이삼촌
p247_난주
p255_추사
p269_하쿠다사진관

출판사 서평

[이책은누구에게도움이되는가?]
첫째,독자는책을‘정보’가아니라‘사유의도구’로읽는법을배우게된다.이책은단순한줄거리전달이아니라,한권의책이어떻게생각을넓히고신앙과삶을흔들수있는지를보여준다.

둘째,신앙과인문학을분리하지않고함께사유하는힘을얻게된다.성경,소설,인문서가각각따로존재하는것이아니라,동일한삶의질문을향해서로를비추고있음을자연스럽게경험하게된다.

셋째,책을덮은후에오히려‘더읽고싶어지는갈증’이생긴다.이책은완결된해답을주기보다,독자가스스로다음책을집어들도록이끄는지적지도역할을한다.

폭우가내리는날도,폭설이내리는날도남편은늘방송국으로향했습니다.청취자와의약속을지켜야한다는것이었습니다.그렇게매주책을읽고원고를쓰고방송을하던남편은성실그자체로기억됩니다.저는책소목의애청자였습니다.남편이하는방송이어서가아니라제영혼의필요를위해서였습니다.청취자에서독자로만날생각을하니참좋습니다.제가그랬듯여러분에게도지적자극과따뜻함이되는책이될줄믿습니다.
_이은경,한우리독서지도사,저자의아내

달은그자리에계속있었습니다.태양빛이맞닿았을때그빛을지구로전달해우리의밤하늘을환히비춰주었습니다.저에게아빠의존재가항상그궤도에존재하는달같듯이,아빠의책또한이책을잡은손의주인들에게그런존재가되기를바랍니다.울퉁불퉁거친세상에지쳐있을때고개를들어환한달빛의온기를눈에담듯이,이책의문장들이세상을바라보는눈과힘이될것이라믿습니다.
☆충격쇼츠보다재밌고유익하고쉬운책실존☆
_김하울,과학커뮤니케이터를꿈꾸는고등학생,저자의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