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블루스

대전: 대전 블루스

$11.00
Description
'어릴 적부터 나만의 가족을 갖고싶어했다'
독립하여 살게 된지 어느덧 3년.
희영은 자신의 외로움을 파고드는 꿈 속의 가상인물과 티격태격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우연히 중학교 시절 동창 유준을 만나게 되고,
희영과 유준은 대전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전의 추억을 마주보게 된다.
저자

이요

몽환적이고신비로운이야기,인물의감정을섬세하게표현하는이요작가님은

[날살단편집],[그들의방주],여성서사앤솔로지여명기[소쩍새의울음소리]등

따뜻하고위로가되는작품들로많은독자들의마음을사로잡았습니다.

목차

대전블루스(본문)_9P
인터뷰_방새미x이요_72P
바퀴로갈수있는곳들_106p
대전(주인공의이동경로)_108P

출판사 서평

한때는가족을선택할수없는천륜으로만만들어진다고생각하던때가있었습니다.
이제는가족도선택할수있다고믿는사람들이늘어나고있지만,모두에게그게허락된건아닙니다.
특히한가족에‘자녀’로포함된구성원이라면애초에선택자체가불가능한경우가훨씬많습니다.

중학교때처음만난유정은이제유준이되었고,10년의시간이무색하게변한것이하나도없습니다.
희영이꿈속에서애타게찾았던,꿈속에나타나는‘드림맨’이
매번유정,아니유준의얼굴을하고있었기때문일까요?
대전역과가깝다는이유로목척교까지간유준과희영은예전이야기를나눕니다.

너무나가까웠던둘이지만,진학과가족의지원이둘을갈라놓습니다.
유정은전폭적인지원을받았지만,희영은꿈도꿀수없었으니까.
그렇게10년만에만난유준과희영은다시예전처럼가까워질수있을까요?
웹툰〈그들의방주〉를그리고〈여명기〉에참여한
이요작가의대전편,〈대전블루스〉에서확인하실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