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사생활 99: 2010년 이랑

음악의 사생활 99: 2010년 이랑

$15.00
Description
"내가 좋아했던 그 가수들은 어떻게 음악을 시작했을까?"
한국의 음악씬 아카이빙 X 만화제작 프로젝트 『음악의 사생활 99』

『음악의 사생활 99』 2010년 이랑편

예술대학교의 학생 이랑은 이별을 경험하고
무작정 파리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끊는다.

"그럼에도 파리에 머무는 내내 노래를 만들었다.
그와 함께 있지 않을때 마치 도둑처럼 노래를 만들었다."

가수로서의 이랑.
그 도입부인 2010년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저자

이랑

일본을무대로가수이자작가,영상감독으로일하고있다.
2011싱글앨범〈잘알지도못하면서〉로데뷔
20121집〈욘욘슨〉
20162집〈신의놀이〉
20213집〈늑대가나타났다〉를발표했다.
2022한국대중음악상최우수포크음반상,올해의음반상을비롯다수의상을수상했다.
이랑은본명이다.

목차

SIDE_A
04.목차
06.음악가소개_이랑
08.만화가소개_실키
11.만화〈이상한날〉

SIDE_B
88.음악가와만화가의인터뷰
112.이랑디스코그래피
116.음악평론가와의인터뷰
130.2010년의한국사
132.2010년의한국음악경향
136.히든트랙1-음악가와만화가의플레이리스트
138.히든트랙2-10대이랑카툰
140.히든트랙3-내가기억하는이랑에대해서(박다함)
144.판권지

출판사 서평

"내가좋아했던그가수들은어떻게음악을시작했을까?"
한국의음악씬아카이빙X만화제작프로젝트〈음악의사생활99〉이랑2010출간!

“그럼에도파리에머무는내내노래를만들었다.
그와함께있지않을때마치도둑처럼노래를만들었다.”

싱어송라이터이자영화감독,작가등다양한분야에서활동하며자신의생각과사회적메시지를전달하는예술가이랑,
감각적인그림체와위트있는연출,솔직한이야기로많은이들에게위로와공감을주는만화가실키,흑백만화를통한두아티스트의조우!

이랑:“잠이오지않는밤,우는대신노래를지어부르다음악가가되었다.신기한일이다.”

이랑은2011년싱글앨범잘알지도못하면서로데뷔한이후,꾸준히자신만의목소리로노래해왔다.욘욘슨(2012),신의놀이(2016),늑대가나타났다(2021)등을통해사랑,사회,개인의이야기를담아낸그는,2022년한국대중음악상에서최우수포크음반상과올해의음반상을비롯해다수의상을수상하며음악성과메시지모두를인정받았다.

〈음악의사생활99〉는이랑의음악이어떻게시작되었는가에대한탐구에서출발한다.이야기는2010년,이랑이무작정파리로떠나면서시작된다.“나는음악전공도아니고,다른음악을많이듣지도않고화성악도코드도모르지만,그냥기타치면서말하는게좋았다.”라는그의고백은음악이단순한창작을넘어,감정을살아내는또하나의방식임을보여준다.

실키:주로흑백작업을하며만화,일러스트레이션,애니메이션,점토를만든다.현재프랑스에머물며작업을계속하고있다.
이랑의이야기를만화로그려낸실키는〈나-안괜찮아〉(2016),〈하하하이고〉(2018),〈그럼에도여기에서〉(2021)를통해현실의부조리와개인의내면을섬세하게그려내며독자들의열광적인지지를받았으며,〈김치바게트〉(2023)는프랑스에서의문화차이,인종차별경험을위트있는만화로담아내며현지연재및출간으로까지이어지기도하였다.

음악과만화가결합된실험적프로젝트로주목받고있는〈음악의사생활99〉이랑(LangLee)2010을통해실키의치밀한흑백만화와이랑의치열한창작기록,음악세계를깊이들여다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