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년 전, 젊은 교사 한 분이 학교에서 세상을 떠났고, 곪은 상처가 터지듯 선생님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바뀐 것은 없다. 교사들의 상처는 외려 더 깊어지고 교직 사회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떠돈다. 무엇이 ‘가르치는 일‘을 불가능하게 만드는지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본다.
민들레(2025년 가을 Vol 157): 교사는 가르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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