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도라 덩컨의 영혼의 몸짓(큰글씨책) (진정한 자유는 내 안에 있다)

이사도라 덩컨의 영혼의 몸짓(큰글씨책) (진정한 자유는 내 안에 있다)

$28.09
Description
‘책 한 권의 운명은 저자보다 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다. 시대를 움직인 책은 당대를 뛰어넘어 이후 역사의 시금석이자 버팀목으로 자리한다. 이에 이다북스는 우리 시대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숨어 있는 저작을 ‘이다의 이유’로 출간한다. ‘이다의 이유’ 여덟 번째 《이사도라 덩컨의 영혼의 몸짓》은 자유무용의 상징이자 현대무용의 선구자인 이사도라 덩컨의 예술정신을 담았다.
저자

이사도라던컨

자유로운형식의창작무용을창시하고이를예술의영역까지끌어올려‘현대무용의어머니’로불린다.
1877년5월26일미국샌프란시스코에서4남매중막내로태어났다.은행을운영하던아버지가불경기로가족을버리면서음악교사인어머니의손에자랐다.공교육은초등학교5년밖에이수하지못했지만,어머니의피아노연주에맞춰춤추는것을좋아했다.1899년시카고에서데뷔공연을했으나전통발레가아니라는이유로미국에서배척당하자1900년유럽으로건너갔다.자신만의생각과감성에서우러나온자유로운춤은유럽에신선한충격을주었고,1904년독일베를린에무용학교를세운데이어1905년소련을방문해공연하기도했다.무용가로왕성하게활동하던1913년두자녀를자동차사고로잃었으며,1922년16세연하의시인세르게이알렉산드로비치예세닌과결혼했으나1925년예세닌이자살로생을마감했다.1927년9월14일,프랑스니스에서지내던중자신의상징과도같은긴스카프가차의뒷바퀴에감기는질식사로숨졌다.
주요초연작품으로〈Ballspiel〉(1903년경)〈ClassicalDuet〉(1903년)〈Petals〉(1905년경)〈TheFuries〉(1906년경)〈TheThreeGraces〉(1918년)〈TheMother〉(1921년)〈TheRevolutionary〉(1922년경)등이있으며,책으로는생전에쓴글과편지,인터뷰를묶은《TheArtoftheDance》와자서전《MyLife》가있다.

목차

나는미국이춤추는것을본다/모든것의무용/스스로우러나게하라/디오니소스와아폴론/새로운미국의춤/미래의무용/강연을위한짧은글/나의예술/파르테논/언어와춤/무용가와자연/무용은어떤것이어야하는가/자연의움직임을연구하라/삶의학교/춤추는아이를보라/예술의각성/무용학교를세우는뜻/나는호소한다/움직임은생명이다/아름다움은어떻게싹트는가/비극으로본무용/그리스의극장/월터담로쉬/교육과무용/그대여,나의조국이여/테르프시코레/예술의화음/그리스의무용/원형극장에서서/청춘과무용/영혼의몸짓/깊이/위대한근원/리하르트바그너/진짜와가짜/나는나일뿐이다/제자들에게보내는편지/내가꿈꾸는무용/모스크바에서/성찰,모스크바이후/나를키운것/나의소원/종교와사랑에관한무용/위대한시작/아이들에게예술을/춤추는시간

출판사 서평

“무용가의몸짓은영혼의찬란한현현이다”
이사도라덩컨의삶과정신!
《이사도라덩컨의영혼의몸짓》

이사도라덩컨은시대를앞서나갔고삶은사회적인습을대담하게벗어버렸다.“무용가의몸짓은영혼의찬란한현현이다.”모든형식과기교에서벗어나자유롭고개성적인영혼의몸짓을자신의무용에담았다.당대에는숱한논란도있었지만,그가심고일군무용은이후창작댄스라는새로운영역을끌어올려현대무용을정의하는새로운기준이되었고,그의삶은무용과함께자유주의운동의전설로자리했다.
혁신적인시도로새로운시대를열었고,무용을소수에서대중에게개방한예술가.관습에묶여있던개인성을자유롭게풀어준혁명가.그는‘맨발의무용가’이기이전에누구보다자유를사랑하고갈구했다.그의무용이보여주는자유로움은몸짓에만머물지않고춤의진정한의미를생각하게한다.이에이다북스에서는‘이다의이유’시리즈중한권으로,이사도라덩컨의글들을모아《이사도라덩컨의영혼의몸짓》을펴낸다.

누구보다자유와사랑을갈구했고
자신의감정에솔직했던무용가

내면의흐름을춤으로표현하며자신만의세계를만든무용가.‘기교의답습’이아니라영혼의몸짓을추구한혁신가.인간적으로는누구보다사랑을갈구했고자신의감정에솔직했던여자,이사도라덩컨.인위적인기술이나인습에갇히는것을거부했으며,자연스러움의아름다움을추구했고,경직된공식과화려하지만공허한기술에의존하던무용을독립된예술영역으로옮겨놓았으며,체제에얽매이기보다는자유를추구한그의예술은이후모던댄스의원류가되었다.
형식에서벗어나내면의자유로움을추구한그의무용이그렇듯이삶도파격이었다.기교에서벗어나자연스러움을강조한그의무용은시대를앞서갔다.그리고평생을불꽃같은열정으로자유롭게춤을춘그의생애는빛과어둠이극적으로공존했다.

내면의흐름을춤으로표현하며
자신만의세계를만든혁신가
‘맨발의무용가’이자현대무용의상징
이사도라덩컨

토슈즈를벗어던진시도는혁명이었다.“사람을춤추게하는것은영혼과정신이지기교가아니다”라며기존의관습을답습하는대신표현의창의성을강조했고,무용예술을소수의전문가로부터대중에게개방했다.인위적이고기교적인동작들을거부하고자신만의생각,감성을음악에맞춰자유롭게표현했다.그렇게‘영혼의몸짓’은‘맨발의무용가’로시작해‘현대무용의선구자’가되었다.
이사도라덩컨이세상을떠나고안무작품대부분이소실되자,생전에쓴글들은현대무용을배우는이들에게소중한자료가되고있다.때로는시적인언어를사용하기도하며전도하듯이쓴글들은그의안무와공연의바탕을이루는핵심적인요소를담고있다.《이사도라덩컨의영혼의몸짓》(원제TheArtoftheDance)》은이사도라덩컨의무용에관한생각과자신의예술철학에관한글들을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