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셜록 홈즈 10

명탐정 셜록 홈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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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셔가의 몰락》, 《검은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소설을 창시했다고 평가받고, 셜록 홈즈라는 명탐정을 만들어 낸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소설을 완성했다고 평가받는다.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의학박사인 왓슨에게 벌어지는 수수께끼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에 땀을 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아서 코난 도일

런던 할레 가의 안과의사이자 명탐정 홈즈의 창조자다. 할아버지와 큰아버지는 화가로, 예술적인 피가 흐르는 집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안과를 개업해 의사로 활동했다. 병원이 잘 되지 않자 글을 써 투고하기 시작했고 1891년 7월, 〈스트리트 매거진〉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연재하게 된다. 소년 시절 읽은 에드거 앨런 포의 뒤팽 탐정을 가슴에 두고 있다가, 스승 조셉 벨 박사를 모델로 탐정 셜록 홈즈를 창조했다. 첫 장편 『주홍색 연구』는 그다지 좋은 평판을 받지 못했지만 『보헤미아의 스캔들』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추리작가로 성공했다. 탐정의 대명사인 셜록 홈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대한 탐정이다. 그러나 자신의 작품 중 최대의 업적은 심령현상의 진실과 사자(死者)와의 교신을 증명하는 책이라 믿고 여기에 인생 최후의 11년을 바쳤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작품에서 홈즈가 자신과 독자의 관심을 빼앗아 가지 않을까 우려해, 어느 시점에서 홈즈를 죽였는데 여론에 밀려 나중에 그를 살릴 수밖에 없었다. 만년에는 '세계심령학회' 회장을 지내는 등 심령연구에 정열을 쏟고 강연 여행을 다녔다. 셜록 홈즈 시리즈 외에 『화이트 컴퍼니』, 『마이카 클락』, 『잃어버린 세계』, 『회상과 모험(자서전)』 등의 작품이 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자전거 타는 사람
모녀를 찾아온 두 신사
스미스 양의 뒤를 쫓는 의문의 남자
왓슨의 허술한 조사
캐러더스의 청혼
그들만의 결혼식
스미스 양을 둘러싼 비밀

두 번째 이야기 - 기어 다니는 남자
개의 행동에 관한 논문
변해 버린 프레스버리 교수
한밤중에 창문에 나타난 아버지
이성을 잃은 프레스버리 교수
보헤미아 상인
개를 약 올리는 교수사건의 비밀

세 번째 이야기 - 사자의 갈기
뜻 모를 유언
뜻밖의 만남
깊어만 가는 의심
순간적으로 떠오른 생각
괴생명체키아네아 카필라타

네 번째 이야기 - 마지막 인사
유럽 제일의 첩보원
새로운 점화 플러그
깊은 잠에 빠진 폰 보르크
한 번도 분 적 없던 거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