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 3 :기암성 -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아르센 뤼팽 3 :기암성 -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15.13
저자

모리스르블랑

MauriceLeblanc
1864년프랑스루앙에서태어나1905년뤼팽을주인공으로한단편소설《아르센뤼팽체포되다》를발표하며이름을알렸습니다.범죄자이면서도명민한두뇌로사건을풀어가는뤼팽이야기를쓰기시작하여50편이넘는뤼팽시리즈를발표하였고1941년77세의나이로사망했습니다.뤼팽을주인공으로한소설을연이어출간하여세계적인추리소설가가되었고,대중소설작가로서의공적을인정받아프랑스최고의‘레지옹도뇌르’훈장을받았습니다.

목차

한밤의총소리
감쪽같이사라진범인
의문의젊은신문기자
납치된들라트르박사
사라진그림의진실과범인의정체
협박당하는보트를레
낡은지하예배당의비밀공간
다시미궁속으로
정면으로맞선두남자
종이쪽지의비밀
드디어구출한아버지
에귀유크뢰즈의비밀
밝히지못한진실
기이하게생긴바위의성,기암성
열려라,비밀의문!
운명의작전
카이사르에서뤼팽까지
뤼팽의양심
어둠속으로사라지다

출판사 서평

천재도둑뤼팽의사랑이야기그리고보트를레와의팽팽한대결!

《아르센뤼팽》3권‘기암성’은보트를레라는젊은탐정과아르센뤼팽이벌이는팽팽하고숨막히는대결과반전에반전이이어지는알쏭달쏭하고흥미진진한사건이펼쳐진다.날카롭게사건을해결하는보트를레와변장으로그의추적을따돌리는뤼팽의이야기를통해추리소설의진정한묘미를느낄수있을것이다.

어느날한밤중에제브르백작의성에도둑이들어귀한그림들을훔쳐도망친다.도망치던일당중한명을백작의조카인레이몽드가총으로쏘아맞추지만범인들은흔적도없이사라진다.아무도사건의실마리를찾지못하고있을때젊은탐정보트를레가뛰어난추리력으로범인들이숨어있던곳을발견하고,뤼팽이범인임을밝힌다.
추적을그만두라는뤼팽의협박을받으면서도끝까지?뤼팽을쫓는보트를레의끈질긴노력덕분에뤼팽이보물을숨겨두었던기암성을발견한다.
총에맞아부상을당한뤼팽을구해준사람은다름아닌레이몽드였다.두사람은사랑에빠져새로운삶을살기로결심하고모든보물을나라에기부한후기암성을빠져나온다.하지만뤼팽을좇던숌즈가총을쏘는것을보고레이몽드가뛰어들어대신총에맞아죽게되고,뤼팽은비통해하며레이몽드를안고어둠속으로사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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