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일지 (잡지사 프리랜서 기자의 글쓰기 비법 노트)

b컷 일지 (잡지사 프리랜서 기자의 글쓰기 비법 노트)

$10.39
Description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 취재 인터뷰에 관심이 있는 사람,
일상의 기록으로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이 「B컷 일지」를 읽고
한 걸음 내디뎠으면 좋겠다.
-서문 중에서-
글을 쓰고 싶지만 망설이는 당신에게

글을 쓰고 싶지만 무엇을 쓸지 망설이고, 책을 내고 싶지만 시작이 어려운 사람이 있다. 나도 그랬다. 그런데 정기적으로 글을 보내는 일을 하고, 틈틈이 소감 쓰기를 덧붙이니, 나처럼 글쓰기를 망설였던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나는 두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하나는 글감이 아주 가까이 있다는 사실이고 또 다른 하나는 글쓰기 근육을 사용하는데 인색한 사람은 바로 나였다는 점이다.

글쓰기 기획부터 편집후기 쓰기까지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다. 무엇을 읽고 무엇을 배울까. 배움에도 빠름이 필요하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 얻기! 그러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와 비슷한 사람의 글이다. 잘 짜여진 가이드를 보면 내 앞길도 탄탄할 것이란 착각을 하기 쉽다. 그러니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자. 그 친구는 어떤 실수를 했는지 보고 듣고 기억하자. 그러면 적어도 처음이라 겪는 어려움은 피할 수 있을테니까.

「B컷 일지」는 초보 프리랜서 기자가 글쓰기 기획부터 편집후기까지 경험하면서 배운 노하우들을 현장에서 기록한 책이다. 어쩌면 가장 기본적일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취재 방법을 따라 읽다보면 나도 글쓰기가 어렵기보단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저자

염주희

하루에한번산책하고,
일주일에한번미술관에가고,
한달에한번강의하고,
일년에한권책쓰기를실천하는사람.
독서모임운영자,문화예술잡지기자,퍼실리테이터로활동한다.
취재를핑계삼아지역을발견하는기쁨을누리고인터뷰하는
즐거움을글로쓴다.

브런치매거진주소
https://brunch.co.kr/magazine/bangob

목차

part1.프리랜서기자의글쓰기
①에세이같은기사-프리랜서기자가되다
②첫번째취재-취재가항상마음대로흘러가진않는다
③컬러판신년호-아이템기획하는꿀팁!
④징검다리를놓다-현장에서이야기를찾다
⑤취재는재밌지만기사쓰기는어렵다-글쓰기과정의민낯
⑥식물은재택근무로돌볼수가없어요-공간취재와인물인터뷰차이는?
⑦일상을취재하듯-취재감을잡아가는중입니다
⑧편집장이있다는것-글쓰기다음은퇴고하기!
⑨편집장의재봉질-책을직접보냅니다
⑩후기를누가읽는다고-편집후기는왜쓸까?
⑪오류를바로잡습니다-글은독자로서완성된다
⑫느리지만깊게-프리랜서기자가된다는것

part2.
프리랜서기자노트-걷고기획하고글쓰고
①걸으면만나는것들1
②걸으면만나는것들2
③유구에가면
④취재전조사
⑤지도로알아가는대전
⑥거절도쌓이면실력이된다
⑦화가와작가의닮은점
⑧이안경원도모르는대전잡지기자
⑨꿈돌이와엘리베이터
⑩여행하며일하며
⑪쓰고싶은글이생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