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탐하다 (지리 교사가 들려주는 대전 이야기)

대전을 탐하다 (지리 교사가 들려주는 대전 이야기)

$25.00
Description
현직 지리 교사가 오랜 세월 지역을 답사하고 탐구하며 정리한 내용을 갈무리한 책이다. 이 책 『대전을 탐하다』는 크게 다섯 장으로 구성했다. 대전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을 소개하고 지형 공간으로 분지 지형과 갑천이 만든 하천 지형을 소개한다. 세 번째 장은 분지와 하천에 기대어 살아온 역사 공간을 다뤘다. 대전의 역사와 예전 공간의 성격을 규정하는 역사 지리적 흔적을 찾는다. 네 번째는 도시 공간이다. 구도심과 신도심, 도시 재생 공간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갈무리했다. 마지막 장에서는 대전 시민의 여가 공간으로 유성온천과 계룡산 동학사, 보문산, 대청댐과 대청호를 정리했다.
지역 도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고 싶거나, 도시 대전에 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권한다.
저자

정권영

저자정권영은1997년대전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교직생활을시작하여현재대전용산고등학교에근무한다.학생과동료선생님들을대상으로답사를계획하고인솔하는전교조대전지부‘길따라’의멤버로참여하였다.대전지리교사연구회(지리지오)회원으로도활동하였으며,2016~17년,2020~21년에는회장을역임하였다.‘국토사랑대전학생연합동아리’소속학생들을인솔하여대전을이해하고체험하는기회를만들어자기가생활하는공간에관심을두도록안내하였다.

목차

감사의글

대전을바라보는여러시선

지형공간
ㆍ계족산봉황정에서바라본대전
ㆍ자연이살아숨쉬는공간갑천중·상류
ㆍ도시일부가된갑천중·하류

역사공간
ㆍ시간에따른대전공간인식변화
ㆍ산성의도시대전
ㆍ회덕향교엿보기
ㆍ도산서원은대전에있다

도시공간
ㆍ원도심,대전역에기대어선거리
ㆍ원도심,옛충남도청발치아래경관
ㆍ새로운도심둔산
ㆍ대동벽화마을과소제동관사촌도시재생
ㆍ과학기술의심장대덕연구개발특구

여가공간
ㆍ대전에서가장핫한동네,물좋은동네,유성온천
ㆍ대전시민의휴식공간계룡산동학사
ㆍ대전의상징보문산
ㆍ로하스해피로드대청댐

참고자료및참고사이트

출판사 서평

이책『대전을탐하다』는현직지리교사가바라본대전에관한이야기다.지역을바라보고해석한결과물은그바탕에무엇을두고있느냐에따라달라질수밖에없다.지역을다양한시각에서바라보고해석해내는일은지역을입체적으로이해하기위해꼭필요한일이다.모든것이서울에집중해있는대한민국에서는자기지역을진지하게바라보고해석하는시도자체가무척드문일이다.그래서이책은더욱더소중하다.
저자정권영은지역에서현직지리교사로일하면서다양한답사모임과동아리활동을이끌거나참여하며대전구석구석을살폈다.지리학자눈으로바라본대전의모습은평소쉽게접할수없는관점과해석을제시하며흥미를유발한다.지리조건이우리삶에얼마나큰영향을주는지이해의폭을넓힐수있다.
고대부터현대까지우리가지리적환경에어떻게영향을주고받으면서어떤삶터를일구고어떤삶을살았는지전문가시각에서해설한다.내가사는골목이나아파트단지,일상적으로보지만크게신경쓰지않았던산과하천,오래전부터그자리를지키고있는다양한문화유산까지,지역을구성하는이모든요소가지금과는다르게다가온다.
이책을통해우리는지역이품은다른측면의이야기를공유하며지역을바라보는시각의확장과깊어지는애정을확인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