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수 전문가 이경숙이 읽어낸
옛 여인들의 마음
옛 여인들의 마음
자수 박물관 ‘수’를 운영, 수많은 자수 유물을 다루며 전통적 아름다움과 현대적 이해의 가교를 잇는 이경숙 관장의 에세이다.
동양화가이자 조형학 박사로 전통 색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수의 아름다움에 눈 뜬 저자는 이내 수를 놓는 옛 여인들의 마음과 생각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손바닥 한 뼘만 한 베갯모 안에 가족에 대한 모든 기원을 담아 그것이 영원하기를 바란 어머니들의 기도의 마음을 읽어낸 것.
이 책은 전통 자수에 대한 예찬과 현대적 해석을 담은 칼럼 ‘이경숙의 실과 바늘 이야기’(「영남일보」 연재)에서 39편을 갈무리해 내놓은 것이다. 서정적인 미문으로 ‘자수 정신’의 정수를 소개한 글편 모음. “바느질로도 천 개의 꽃을 피워낸 어머니들의 사랑을 기억하고 우리의 삶이 여전히 따뜻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바람이다.
동양화가이자 조형학 박사로 전통 색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수의 아름다움에 눈 뜬 저자는 이내 수를 놓는 옛 여인들의 마음과 생각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손바닥 한 뼘만 한 베갯모 안에 가족에 대한 모든 기원을 담아 그것이 영원하기를 바란 어머니들의 기도의 마음을 읽어낸 것.
이 책은 전통 자수에 대한 예찬과 현대적 해석을 담은 칼럼 ‘이경숙의 실과 바늘 이야기’(「영남일보」 연재)에서 39편을 갈무리해 내놓은 것이다. 서정적인 미문으로 ‘자수 정신’의 정수를 소개한 글편 모음. “바느질로도 천 개의 꽃을 피워낸 어머니들의 사랑을 기억하고 우리의 삶이 여전히 따뜻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바람이다.
검은 머리 풀어 수를 놓다 (이경숙 관장의 실과 바늘 이야기)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