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16년 계간 『시인동네』 신인문학상에 5편의 시(「달아나는 밤」, 「재봉사가 초록 위를 지날 때」, 「잠만자는방있읍니다」, 「궁들이 무너져 내려요」, 「11시 11분처럼」)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강건늘 시인이 등단 후 5년 만에 첫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첫 시집에는 그의 등단작들이 모두 실렸고, 시집의 제목도 등단작 중 하나인 「잠만자는방있읍니다」를 변용하였다. 결국 이번 시집은 그가 시인으로 등단하기까지 어떤 시세계를 어떻게 구축해 왔고, 등단 이후 지금까지 어떤 시세계를 어떻게 구축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잠만 자는 방 있습니다 (강건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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