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소년에서 중년으로 헤세와 함께한 성장 이야기)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소년에서 중년으로 헤세와 함께한 성장 이야기)

$15.00
Description
헤세에 관한 거의 모든 것, 길을 잃었다면 헤세를 읽어라
- 조창완 에세이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조창완 작가가 ‘헤르만 헤세 입문서’라고도 할 수 있는 에세이집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를 펴냈다.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지금까지 16권의 책을 통해 이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와 삶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온 조창완 작가의 열일곱 번째 책이다.
저자

조창완

1969년전남영광에서태어났다.재수시절헤세의『수레바퀴아래서』를통해삶의숨은비밀을알았다.고려대에서국문학을전공하고,『미디어오늘』등에서기자로활동하다1999년에중국으로건너간후10년을살다귀국했다.귀국후에는한신대외래교수,『인민일보』한국대표처국장등으로일했다.2010년에는중국전문공무원으로채용되어전북도청과국토교통부외청인새만금개발청에서행정사무관등으로5년간일했다.이후차이나리뷰편집장,보성그룹상무,춘천시시민소통담당관으로일했다.지금은정의로운미래대통령을뽑기위해일한다.사단법인문화산업상생포럼수석부의장,사단법인중국자본시장연구회사업&콘텐츠담당부회장등으로도활동하고있다.

저서로는『알짜배기세계여행중국』,『중국도시기행』,『차이나소프트』,『베이징을알면중국어가보인다』,『오감만족상하이』,『죽기전에꼭가봐야할중국여행지50』,『달콤한중국』등13권의중국관련서와자기개발서『노마드라이프』,『신중년이온다』가있다.기획재정부,국회중국포럼,대학(고려대등),언론(동아일보등),기업(우리은행,SK등)등에서다수의특강을했고,KBS-MBC-EBS-KTV등에서각종강의했다.

목차

들어가는글

제1장.수레바퀴아래서
1.『수레바퀴아래서』스토리
2.『수레바퀴아래서』와헤세
3.『수레바퀴아래서』산책

제2장.크눌프
1.『크눌프』스토리
2.『크눌프』와헤세
3.『크눌프』산책

제3장.데미안
1.『데미안』스토리
2.『데미안』과헤세
3.『데미안』산책

제4장.싯다르타
1.『싯다르타』스토리
2.『싯다르타』와헤세
3.『싯다르트』산책

제5장.황야의이리
1.『황야의이리』스토리
2.『황야의이리』와헤세
3.『황야의이리』산책

제6장.나르치스와골드문트
1.『나르치스와골드문트』스토리
2.『나르치스와골드문트』와헤세
3.『나르치스와골드문트』산책

제7장.유리알유희
1.『유리알유희』스토리
2.『유리알유희』와헤세
3.『유리알유희』산책

제8장.헤세로가는길
1.헤세의길을같이한사람들
2.부르크하르트
3.괴테,노발리스,니체

제9장.헤르만헤세가상인터뷰
0.인터뷰에앞서
1.헤르만헤세의삶
2.헤르만헤세의소설
3.헤르만헤세가읽는‘지금’

나가는글

출판사 서평

헤세에관한거의모든것,길을잃었다면헤세를읽어라
-조창완에세이『삶이고달프면헤세를만나라』

조창완작가가‘헤르만헤세입문서’라고도할수있는에세이집『삶이고달프면헤세를만나라』를펴냈다.『신중년이온다』,『노마드라이프』,『달콤한중국』등지금까지16권의책을통해이시대를관통하는키워드와삶에대한날카로운질문을던져온조창완작가의열일곱번째책이다.

조창완작가는절망과슬픔에빠졌던스물살청년시절에운명처럼헤세의『수레바퀴아래서』를만났고헤세를통해삶을위로받았다고한다.이후헤세에빠져든작가는헤세가쓴소설들을마치등산을하듯한권씩독파했다.『데미안』,『싯다르타』,『황야의이리』,『나르치스와골드문트』그리고『유리알유희』까지헤세의소설은삶의고비때마다큰힘이되어주었고,길을잃었다싶을때면이정표가되어주었다고한다.

“새는알을깨고나온다.알은세계다.태어나려는자는한세계를파괴하여야만한다.새는신에게로날아간다.신의이름은아브락삭스다.”

헤르만헤세의『데미안』에나오는구절이다.헤르만헤세는몰라도『데미안』은알고,『데미안』은몰라도저문장은알것이다.헤세를알든모르든,데미안을읽었든안읽었든한번은들어봤을것이다.아브락삭스아브락삭스주문처럼외던그괴상한신의이름을한번쯤은들어봤을것이다.그렇게많은사람들에게헤르만헤세는알듯모를듯각인되어왔다.

알고있다고생각했는데곰곰생각하면잘모르는사람.읽었다고생각했는데곰곰생각하면읽은적이없는소설.그러니까헤르만헤세는우리에게모르지만아는사람이고헤르만헤세의소설들은안읽었지만읽은것같은소설일지도모른다.

지천명이되어서헤세전집을다시독파한조창완작가가‘헤세의입문서’를써야겠다고결심한까닭이기도하다.

‘물질문명이고도화되었지만오히려인간의정신과영혼은그어느때보다혼란스러운이시대에헤세가주는의미는무엇일까?’이런고민을하던조창완작가는‘어떻게하면아들용우를비롯해서많은젊은이들이헤세를편하게만날수있을까?’라는문제에천착하게되었다고한다.그리고마침내그결과물로써이번에‘헤세의입문서’라고할수있는에세이집『삶이고달프면헤세를만나라』를세상에내놓게되었다고한다.

이번책에는헤르만헤세의대표적인소설7편-『수레바퀴아래서』,『크눌프』,『데미안』,『싯다르타』,『황야의이리』,『나르치스와골드문트』,『유리알유희』-을소개하고있는데,단순히스토리만이야기하는것이아니라작품의배경이되는시대적상황과헤세의삶을비교하면서작품이지닌의미와메시지를설명하고있다.또한마지막부분에는헤세와의가상인터뷰를통해헤세의소설이이시대에던지는메시지가무엇인지를생생하게전달하고있다.

헤세의소설은일반인이읽고이해하기에결코쉽지않다.하지만헤세의소설속에는우리삶의숱한함정과고난들을피해갈수있게하는비의(秘義)와메시지들이담겨있다고작가는힘주어말한다.헤세는100년전의과거가아니라100년후의미래라고도말한다.마지막으로작가는비록부족하나마이입문서를통해서많은사람들이본격적으로헤세를만날수있기를희망한다고밝혔다.

헤르만헤세의소설들을읽는데아직주저하고있는분들이라면,혹은이미헤세의소설들을읽은분들이라해도,조창완작가의『삶이고달프면헤세를만나라』를꼭읽어보기바란다.우리가미처모르고있던새로운헤세가당신을기다리고있을것이다.물론혼돈하면서삶의방향을찾지못하는아이들에게주어도괜찮은책읽기가이드북이라고해도부족하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