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현대판 귀거래사, 돌아가리라 돌아가서 마침내 살리라
2005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한 박일만 시인이 네 번째 시집 『살어리랏다』를 펴냈다.
“직장에 출근하면 영락없이 개가 되어”(「띠-육십령 19」)야 했던 “어둡고 막막했던”(「귀울음-육십령 18」) 수십 년의 타향살이 끝에 이제는 “때려 죽여도 (타향에서는) 못 산다”(「육십령 까마귀-육십령 14」)며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온 박일만 시인.
고향 육십령으로 돌아온 박일만 시인은 “남동생이 묻힌 산 아래에 집터를 정하고” 이제 “이 터가 / 내 무덤이 될 것”(「살어리랏다-육십령 60」)이라 작심하고 수년간 고향 육십령을 소재로 연작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60편의 육십령 연작시를 완성하여 이렇듯 한 권의 시집으로 묶은 것이다.
“직장에 출근하면 영락없이 개가 되어”(「띠-육십령 19」)야 했던 “어둡고 막막했던”(「귀울음-육십령 18」) 수십 년의 타향살이 끝에 이제는 “때려 죽여도 (타향에서는) 못 산다”(「육십령 까마귀-육십령 14」)며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온 박일만 시인.
고향 육십령으로 돌아온 박일만 시인은 “남동생이 묻힌 산 아래에 집터를 정하고” 이제 “이 터가 / 내 무덤이 될 것”(「살어리랏다-육십령 60」)이라 작심하고 수년간 고향 육십령을 소재로 연작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60편의 육십령 연작시를 완성하여 이렇듯 한 권의 시집으로 묶은 것이다.
살어리랏다 (박일만 시집)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