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열세 살 소년이 어른들에게 건네는 따듯한 위로
올해 춘천삼육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춘천중학교에 입학한 열세 살 소년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썼던 시들을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펴냈다. 춘천에 살고 있는 서의겸 학생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꿈을 꾸어야 별이다 (어린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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