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길 위의 사색, 길 위의 철학, 길 위의 시
현재 홍천여고와 횡성 송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오석균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우리에겐 시간이 충분했던 적이 없다』가 〈달아실시선 54권〉으로 발간되었다.
시인은 교편을 잡은 이래 인천과 덕적도에서 그리고 강원도 속초와 홍천까지 온갖 드난살이를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또 시를 쓰고 있다. 그런 시인의 말은 처음부터 평범하지 않다.
시인은 교편을 잡은 이래 인천과 덕적도에서 그리고 강원도 속초와 홍천까지 온갖 드난살이를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또 시를 쓰고 있다. 그런 시인의 말은 처음부터 평범하지 않다.
우리에겐 시간이 충분했던 적이 없다 (오석균 시집)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