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미리내공방편저
저자:정약용
조선후기의정치가이자실학자.1762년(영조38)경기도광주군초부면마현리(양주군와부면능내리)에서사남일녀중사남으로태어났다.정조는정약용에게많은책을선물할만큼그가성균관에재학할때부터어여쁘게여겼다.후에그는정조의바람대로과거에급제하였고관리들을교육하는일을담당했다.기술이나라를부강하게한다고믿고당시전파된서양학문을익혀백성들이잘살수있도록힘썼다.정조사후,그는천주교신자로지목되어유배를당하는고초를맛보았다.하지만그는낙심치않고옥에서부지런히책을썼으니바로《목민심서》와《경세유표》등이있다.
편역:미리내공방
미리내공방은인생을변화시키는책의힘을믿으며늘새롭고유용한지식을추구한다.그리하여동서고금을넘나들며양질의콘텐츠를끊임없이발굴및집대성하고가공한다.이를통해우리사회에꼭필요한양서발간을꾀하며지식정보화사회에걸맞은패러다임을독자들과공유한다.
주요편저로《누구나한번쯤읽어야할손자병법》,《누구나한번쯤읽어야할명심보감》,《누구나한번쯤읽어야할고사성어》,《누구나한번쯤읽어야할채근담》,《누구나한번쯤읽어야할사서삼경》,《누구나한번쯤읽어야할삼국유사》,《누구나한번쯤읽어야할삼강오륜》,《데일카네기여자를위한자기관리론》,《데일카네기여자를위한인간관계론》등다수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