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설 〈굿바이 붓다〉는 부처님이 웨살리에서 비구들을 불러놓고 당신의 열반을 선언한 뒤부터 꾸쉬나가라 변두리에 있는 살라나무 숲 속에서 눈을 감으실 때까지 시봉하는 제자 아난다와 주고받은 세 달 동안의 이야기가 주요한 내용이다.
“아난다여, 너는 여래의 열반을 한탄하거나 슬퍼해서는 안 되느니라. 너에게 항상 말하지 않았더냐. 아무리 사랑하고 서로 마음이 맞는 사람이라 하더라고 마침내는 헤어져야할 때가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을 어찌 피할 수 있겠느냐. 앞으로 여래가 없더라도 방일하지 말고 부지런히 힘써 정진하여 번뇌 없는 경지에 빨리 도달함이 좋으리라.”
“아난다여, 너는 여래의 열반을 한탄하거나 슬퍼해서는 안 되느니라. 너에게 항상 말하지 않았더냐. 아무리 사랑하고 서로 마음이 맞는 사람이라 하더라고 마침내는 헤어져야할 때가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을 어찌 피할 수 있겠느냐. 앞으로 여래가 없더라도 방일하지 말고 부지런히 힘써 정진하여 번뇌 없는 경지에 빨리 도달함이 좋으리라.”
굿바이 붓다 (부처님 마지막 가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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