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염송 염송설화 회본 3 (양장본 Hardcover)

선문염송 염송설화 회본 3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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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진각국사 혜심이 고칙古則 공안과 그에 대해 조사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낸 비평적 평설들을 선별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한 책이 『선문염송』이다. 공안은 공개된 비판의 자이다. 누구나 비판의 말을 붙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이 자리에 상하의 계급이라곤 있을 수 없다. 앞서 던진 말은 그 누구라도 뒤집어엎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말을 무참하게 끌어내리는 상대의 훈수를 즐겁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자타의 어떤 말이나 견해일지라도 틀어박혀 사는 보금자리가 되어서는 안 되는 탓이다. 이 한 칙 한 칙의 이야기에 훈수를 둔 당사자가 염송가拈頌家들이라면, 그 견지를 또 다시 파 뒤집어 각색한 이들이 각운을 비롯한 혜심의 제자들이다. 『염송설화』에 그 성과가 담겨 있다.
저자

혜심

진각혜심眞覺慧諶
(1178~1234)

속성은최崔,이름은식寔,자는영을永乙,자호는無衣子.25세무렵보조지눌普照知訥을찾아가출가한것으로알려져있다.지눌입적후에수선사修禪寺2세자리에올랐다.고종高宗의명으로단속사斷俗寺주지를지냈으나,수선사를본사本社로하며단속사를비롯한여러사찰에서법문을행하였다.본사에있던1233년병이났고이듬해봄에월등사月燈寺로옮겨가있다가세수57세,법랍32세로입적하였다.고종이진각국사眞覺國師라는시호를내렸다.1235년여름에광원사廣原寺북쪽에서장사지내고부도浮圖를세웠는데원소지탑圓炤之塔이라사액賜額하였다.최우崔瑀의청을받고왕명에의해이규보李奎報가비명銘을지었다.본서이에에『종경촬요宗鏡撮要』중간重刊에붙인발문跋文,『원돈성불론圓頓成佛論』과『간화결의론看話決疑論』을합간한책에쓴발문,『조계진각국사어록曹溪眞覺國師語錄』,『무의자시집無衣子詩集』,「금강반야바라밀경찬병서주金剛般若波羅蜜經贊幷序註」,「구자무불성화간병론拘子無佛性話看病論」등의저술이현존한다.

목차

127칙~146칙......9~130
간기刊記......162

선문염송염송설화회본권5禪門拈頌拈頌說話會本卷五

147칙~180칙......169~469

선문염송염송설화회본권6禪門拈頌拈頌說話會本卷六

181칙~199칙......47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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