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과 풍경 (박홍재 시인의 명소 기행(포토 에세이))

길과 풍경 (박홍재 시인의 명소 기행(포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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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한국의 명소 기행문이다. 아름다운 명소에 대한 예찬이자 그곳으로 안내하는 길라잡이이다.

이 책은 시인의 감성과 여행가의 발품을 아끼지 않은 열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금수강산 예찬이자 재발견 안내서이다.
저자

박홍재

(朴弘在)
경북포항시북구기계면고지1리에서출생(1953년).주경야독으로고등학교와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어국문학과(85학번),중어중문학과(03)를졸업했다.1974년국방부조병창(82년대우정밀(주)로민영화)에입사,기계정밀가공,자동차부품제작등생산관리부서에서35년간근무했다.

어릴때부터집에스님들이오고가면서불교에심취하여포교사를취득하며불교를생활화하고있다.또한,전통시조에대한열망을가지면서2003년부산일보경선에오르기도했다.2005년백수정완영전국백일장에서차상으로입상했으며,나래시조(2008년)신인상으로등단했다.

등산과여행,걷기를좋아해전국의산을누비고다녔다.아프리카킬리만자로등산때KBS2의‘영상앨범산’에출연도했다.히말라야안나푸르나,알프스몽블랑라운딩을했다.퇴직후더욱풍요로운삶을꿈꾸면서새로움을찾아나선다.

시조집으로《말랑한고집》(2017),《바람의여백》(2021)이있으며제7회부산시조작품상수상하였고,《바람의여백》은2022년‘세종도서’에선정됐다.나래시조,한국시조,오늘의시조시인회의,한국문인협회,부산문인협회원회원,부산시조시인협회부회장,예감동인으로활동중이다.

목차

서문-명소기행을펴내면서

제1부동해안(경주포항청송)지역

◈경주
길n풍경1꽃들의천국,첨성대꽃밭
길n풍경2만인의인생샷무대,경주불국공원의겹벚꽃
길n풍경3천년의숨결,분황사·황룡사·화랑의언덕

◈포항
길n풍경4미래도시포항의새로운랜드마크,스페이스워크
길n풍경5삼태사를배출한선비의고장,포항기계면

◈청송
길n풍경6영화「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의무대,주왕산국립공원주산지(注山池)
길n풍경7산소카페,청송얼음골인공빙벽

제2부경북내륙지역

◈청도길n8:천상의화원,비슬산참꽃군락
길n풍경9:성벽과작약꽃의조화,청도읍성작약꽃밭

◈대구·경산·구미
길n풍경10:목화의고향,남평문씨세거지인흥마을
길n풍경11:환상적인능수버들반영(反影),경산반곡지
길n풍경12:겨울철새천국,구미샛강생태공원

◈예천·영주길n풍경13:강과모래농경지가어우러진비경,예천회룡포
길n풍경14(14):물위에떠있는섬마을,영주무섬마을

제3부경남남부지역

◈통영·고성
길n풍경15:예향의담벼락벽화마을,통영동피랑&서피랑
길n풍경16:「별에서온그대」촬영지,통영장사도해상공원카멜리아
길n풍경17:바다위에핀연꽃,통영연화도
길n풍경18:썰물이면만나는섬,고성솔섬&장여

◈창원·함안·사천길n풍경19:동양최대의철새도래지,창원주남저수지
길n풍경20:꽃향기품은수채화,함안악양둑방길
길n풍경21:별주부전의고향,사천비토섬

제4부전남지역
◈전남광양·순천·고흥
길n풍경22:봄의전령매화꽃의향연,광양매화마을
길n풍경23:승보종찰,순천조계산송광사
길n풍경24:법정스님의숨결,송광사불일암
길n풍경25:예술의섬,고흥연홍도
길n풍경26:힐링파크,고흥쑥섬

◈신암·영광·땅끝·보길도
길n풍경27:보라색섬,신안군반월도·박지도
길n풍경28:백제불교첫도래지,영광마라난타사
길n풍경29:해남제1경,땅끝마을달마산도솔암
길n풍경30:윤선도의발길,보길도

에필로그-길위에서

출판사 서평

이책은4부로구성됐다.

제1부는경주포항청송등동해안지역을둘러본다.제2부는청도와대구·구미·경산을거쳐예천·영주의대표적인명소를감상하고소개한다.그리고제3부에서는발길을돌려경남남부로향한다.한국의대표적인미향통영과고성그리고창원·함안·사천을찾는다.세4부는전남지역의명소를찾는다.광양,순천,고흥과신암,영광과땅끝마을을거쳐보길도에까지이른다.

이책은이들4개지역,21개도시(군혹은면),30명소에대한저자의감상과안내를담았다.우리나라금수강산의명소가30곳뿐이겠느냐마는이책은일단경북동해안과내륙그리고경남남부와전남지역을명소로‘30첩반상’을차렸다.하나하나맛깔스럽지않은게없고,모두더하니그야말로진수성찬이다.

이러한구성에는‘명소길라잡이’의도가담겨있다.한지역의인접명소를연결해여행할수있게돕는배려인것이다.이를테면동해안지역은경주,포한,청송3개도시를소개하는데,당일치기로는경주의‘꽃들의천국,첨성대꽃밭’-‘만인의인생샷무대,경주불국공원의겹벚꽃’-‘천년의숨결,분황사·황룡사·화랑의언덕’코스가적당하고,1박2일여행이라면경주에이어인근의포항혹은청송을선택하면된다.이책을한권손에들면계절에따라적절한여행코스를손쉽게잡아즐길수있다.

각명소에제목만봐도그곳의아름다움이눈에밟히는듯해당장이라도계절만맞다면당장달려가고싶은충동을일으킨다.‘꽃들의천국,첨성대꽃밭’‘만인의인생샷무대,경주불국공원의겹벚꽃’‘천상의화원비슬산참꽃군락’‘환상적인능수버들반영(反影),경산반곡지’‘철새의낙원,창원주남저수지’‘별주부전의고향,사천비토섬’등등.

금강산도식후경이라고,여행에먹거리가빠질수없는법.저자는명소기행마다그곳의대표음식과메뉴로식사를하고간단한후기를남기는데,이는독자들에게좋은정보가될만하다.

저자는서문에서“우리나라곳곳에아름다움이산재해있다는것을다시한번느꼈다”면서“우리산하의멋을몸으로체득하는기회를마음껏누려볼생각”이라고말했다.

말로만듣던우리금수강산곳곳을직접가보니저도모르게그아름다움에감탄하게되고,때로는전에는미처알지못했던아름다움을재발견하기도했다는고백이다.저자의이런체험은한사람이라도더그길에동행해줬으며하는바람으로이어졌고그바람이마침내명소기행‘길과풍경’을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