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김도훈의 산티아고 순례, 나를 찾는 좌충우돌 779km 여정

청년 김도훈의 산티아고 순례, 나를 찾는 좌충우돌 779km 여정

$18.45
Description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의 답을 찾기 위해 나선 한 청춘의 좌충우돌 산티아고 순례기이다. 이 시대 한 청춘의 자화상이자 성장 다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프랑스 길(Camino Frances)’의 서경과 서정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젊은 청년의 산티아고 순례기이다.

또한 이 책은 ‘자아 찾기’에 나선 이 시대 한 청춘의 38일-779km 여정을 기록한 자아성찰 다큐멘터리이기도 하다.

대학 졸업을 앞둔 저자는 생각한다. 무엇이 급선무일까? 취업 준비가 맨 먼저 다가왔다. 하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 하는 게 뭔지 모르는데 도대체 취업 준비가 뭐란 말인가. 이때 그의 귓전에 울리는 소리, ‘너 자신을 알라!’ ‘나는 누구인가?’.

젊디 젊은 청춘이면서 그렇다고 마냥 청춘만일 수는 없는 26세의 저자. 그는 방황을 끝내고, 취업 준비에 앞서 ‘나 자신이 누구인지 먼저 찾고 싶다’는 욕망에 이끌려 산티아고 순례에 나선다.

런던행 비행기를 타면서 시작된 저자의 ‘나를 찾는 여정’은 30일간의 유럽 여행과 38일간의 산티아고 순례로 구성된다. 이 책은 저자가 유럽 여행과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머릿속에 맴도는 하루하루의 단상들을 매우 생생하고 솔직담백하게 들려준다. 이 시대 젊은이의 고민, 꿈과 희망이 생생히 드러나는 청춘의 자화상이다.

이 책은 순례 여정에 따라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유럽 여러 도시의 문화예술투어를 담았고, 이 책의 메인인 2부는 프랑스 생장에서 포르투갈 콤포스텔라까지 산티아고 순례길 중 프랑스 길의 여정을 생생하게 수록했다. 3부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인 콤포스텔라 입성 이후 ‘세상의 끝’인 포르투갈 묵시아와 피스테라 투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비상사태로 숨가쁜 귀국 과정을 엮었다.

새로운 길을 나선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저자는 순례길에 나서면서 ‘과연 혼자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다. 하지만 한 달 후 산티아고 대성당 앞에 도착했을 때 그는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끼며 ‘훨씬 괜찮은 사람이 되었고, 그래서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고 독백한다.

이 책은 소리없이 외친다. 고민하는 청춘이여, 떠나자!
저자

김도훈

이룰수없는꿈을꾸고,이룰수없는사랑을하고,
이길수없는적과싸움을하고,견딜수없는고통을견디며,
잡을수없는저하늘의별을잡고자하는청춘!

베토벤,브람스,말러등낭만파음악을좋아하며
리버풀,롯데자이언츠를응원하는부산청년이자
열정과정열의상징빨간색을좋아함.

또한스피치와글쓰는것을좋아하며
현재는좌충우돌,혼돈의시간을보내고있지만
해야할것들을하나하나해나가며
꾸준히성장해나가는중!

희망을꿈꾸고밝은미래를염원하며~

Hocquoquetransibit
이또한지나가리라

경성대정치외교학과졸업
부산대경제학과석사과정재학중

목차

책을펴내며

제1부유럽순례

1.너는누구냐?
2.리버풀&안필드투어
3.너무나허망한추억
4.비긴어게인
5.'나를찾는유럽순례'의기원을만나다.
6.새로운나라,반가운친구
7.두려움,그것은아무것도아니다
8.발견기념비,모험정신과마주하다
9.새로운친구그리고유럽대륙의끝
10.포르투,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
11.포르투,아름답고또아름다운
12.여행의진정한묘미
13.아듀(adieu)포르투,헬로파리
14.파리의희비와마주하다
15.파리의낭만과파리5형제
16.파리지앵의문화탐방기
17.회자정리거자필반(會者定離去者必返)
18.인생은타이밍

제2부산티아고순례

19.새로운도전:산티아고순례길
20.비워야채울수있다
21.부엔까미노(BuenCamino)!
22.흘러가는생각들
23.용서와극복의시간
24.세상에나쁜사람은없다.나랑안맞는사람이있을뿐
25.반전의묘미!
26."내가가는이길이어디로가는지알수없지만,오늘도난걸어가고있네“
27.'스마트폰없이도살수있겠다’
28.순례길에서얻고갈두가지
29.순례길에서떠오른인생의참스승
30.따뜻하고치열한사람
31.넌결코혼자걷지않을거야You’llNeverWalkAlone
32.쪼잔해지지말자!
33.의지의6만보!
34.도둑맞은스틱
35.별빛이내린다샤랄랄라라라~☆
36.걷는것보다배고픈게더힘들어!
37.순례길첫휴일(DAYOFF)
38.불확실한미래,너무고민하는건무의미한짓!
39.육체적고통,정신적갈등을넘어영적기쁨으로
40.순례길첫홀로서기
41.소소하지만확실한행복
42.2월의마지막날축제를만끽하다
43.포기할줄아는용기
44.순례길에서맞이한첫눈
45.짧은걸음,긴휴식
46.순례길의끝이다가오다
47.인생은변수의연속
48.D-1.이젠진짜거의다왔어!
49.순례길종착지,산티아고대성당과마주하다
50.산티아고순례길완주성공!(feat.증명서)

제3부순례의끝에서
51.세상,순례의끝에서만끽한대서양일몰
52.마스크찾아삼만리
53.혼란와중에깨우친인생의진리
54.한국으로무사히돌아가게해주세요!
55.사랑해그리고기억해

Epilogue

출판사 서평

좋은기행문은충실한여정의기록과함께서경과서정이어우러져야한다.이런점에서‘김도훈의산티아고순례기’는순례기로서좋은점수를받을만하다.

일기형식의순례기는매일의순례여정을꼼꼼히기록하고있다.걷기코스는물론숙소(알베르게)와맛집까지적어예비순례자들의가이드북으로서부족함이없을듯하다.170여장의순례길사진은독자를순례길로빨려들게하는가하면대리만족을준다.

이책은이시대한청춘의자화상이자성장다큐라할만하다.저자는순례길에나서면서‘과연혼자해낼수있을까?’하는두려움을떨치지못했다.하지만한달후산티아고대성당앞에도착했을때그는성취감과뿌듯함을느끼며‘훨씬괜찮은사람이되었고,그래서나자신을더욱사랑하게되었다’고독백한다.순례길을걸으며육체적정신적어려움을극복하고마침내저자는어느새성장했음을느낀것이다.

독만권서행만리로(讀萬卷書行萬里路)라는말처럼,독서가사람의견문을넓히고성장시키듯걷기도그러하다는것을‘청춘김도훈의산티아고순례기’는여실히보여준다.젊은청춘들의공감과주목을받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