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갈라디아서는 전체 6장 149구절로 되어 있는 간결하면서도 논쟁적인 책이며, 유대주의적 율법주의자들을 향한 강력한 경고를 담아 ‘우뢰 서신’이라고 불린다. 남 갈라디아 지역에 흩어져 있던 여러 교회들에게 보낸 회람 서신이다. 사도 바울이 1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수리아 안디옥에 돌아와 재충전(AD 48-50)을 하던 중 당시 거짓 순회전도자들이 남 갈라디아 지역에서 복음을 혼탁하게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아직 연약했던 갈라디아 교인들이 ‘유대주의적 율법주의’에 흔들리고 있다는 소식에 바울은 마음이 아팠다.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 구원이 오직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하고 다시 ‘바른 복음’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했던 것이다.
이 책은 청년 멘토인 저자가 청년들에게 가르치듯 갈라디아서 전체를 한 절 한 절 풀어 놓았다. 갈라디아서 전체를 흐르는 핵심 메시지는 물론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통해 각 절의 용어를 해석해 두어 이해하기 쉽다. 쉽고 바르게 갈라디아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청년 멘토인 저자가 청년들에게 가르치듯 갈라디아서 전체를 한 절 한 절 풀어 놓았다. 갈라디아서 전체를 흐르는 핵심 메시지는 물론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통해 각 절의 용어를 해석해 두어 이해하기 쉽다. 쉽고 바르게 갈라디아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예수 믿음과 하나님의 계명을 붙들라 (개정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