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히브리서는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전향한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신 형식을 띤, 연속적인 구조를 지닌, 독특한 설교문이다. 당시 그들은 안팎으로 핍박을 받았다. 내적으로는 동족인 유대인의 핍박과 회유를 받았고 외적으로는 로마 정부의 횡포와 부당한 정책으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불이익,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밝히며 굳건히 붙들 것을 독려하고 있다.
히브리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연속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저자는 히브리서를 4부분으로 나누어 모든 것을 〈오직 믿음, 믿음, 그리고 믿음〉의 주체가 되시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면서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도하고 있다.
1부는 믿음의 주체이신 예수님, 견고하고 안전하며 우리의 힘이신 예수님, 믿는 도리의 사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중보자, 화해자이신 예수님에 대해 말하고 있다.
2부는 메시야닉 메시야닉 신비(Messianic Secret)를 이루시고 메시야닉 사인(Messianic Sign)을 보이신 예수님, 튼튼하고 견고한 영혼의 닻, 휘장이 되시고 당신의 몸인 휘장을 찢어주신 예수님, 왕이요 살렘 왕이신, 멜기세덱의 반차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 설명했다.
3부는 복음과 율법을 대조하며, 그 복음의 주체이신 초림의 구속주(피흘림)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은 성취되었음을 설명했다.
4부에서는 오직 믿음, 믿음, 그리고 믿음이신 예수님,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분이신 예수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오직 믿음, 믿음 그리고 믿음〉의 핸드북이다. 히브리서의 전체 뼈대를 설명하고 있으니 〈오직 믿음, 믿음 그리고 믿음〉 장편 주석을 읽기 전에 접하면 히브리서를 온전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히브리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연속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저자는 히브리서를 4부분으로 나누어 모든 것을 〈오직 믿음, 믿음, 그리고 믿음〉의 주체가 되시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면서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도하고 있다.
1부는 믿음의 주체이신 예수님, 견고하고 안전하며 우리의 힘이신 예수님, 믿는 도리의 사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중보자, 화해자이신 예수님에 대해 말하고 있다.
2부는 메시야닉 메시야닉 신비(Messianic Secret)를 이루시고 메시야닉 사인(Messianic Sign)을 보이신 예수님, 튼튼하고 견고한 영혼의 닻, 휘장이 되시고 당신의 몸인 휘장을 찢어주신 예수님, 왕이요 살렘 왕이신, 멜기세덱의 반차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 설명했다.
3부는 복음과 율법을 대조하며, 그 복음의 주체이신 초림의 구속주(피흘림)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은 성취되었음을 설명했다.
4부에서는 오직 믿음, 믿음, 그리고 믿음이신 예수님,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분이신 예수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오직 믿음, 믿음 그리고 믿음〉의 핸드북이다. 히브리서의 전체 뼈대를 설명하고 있으니 〈오직 믿음, 믿음 그리고 믿음〉 장편 주석을 읽기 전에 접하면 히브리서를 온전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직 믿음(피스티스) 믿음(피스튜오) 그리고 믿음(피스토스) Handbook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