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장 낮아져서 자신보다 밑에 있는 사람이 없게 해라.”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만 아시는 자녀를 향한 ‘느그 아부지’의 마음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엉살궂은 목사의 파란만장 하드코어 일대기
관리집사 아버지와 목사 아들 삼 형제가 끌어안은 우리 교회의 자화상
세움북스의 새로운 시리즈인 ‘간증의 재발견’은, 퇴색되어 빛바랜 ‘간증’을 재조명하기 위한 시리즈이다. 그 두 번째 책인 본서의 저자는 어린 시절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으로 월남전 전쟁 후유증을 겪으신 무뚝뚝하고 거친 관리집사 아버지의 훈육 아래 청소년기 심한 일탈과 방황을 하면서 자랐다. 그러나 놀랍게도 함께 방황하던 친구의 뜻하지 않은 도전으로 신학교에 입학하여 교회로부터 받은 상처와 소망을 동시에 끌어안고서 목사가 되었다. 파란만장하고 하드코어한 일대기 속에서 느껴지는 ‘느그 아부지’의 마음이 자녀를 가진 ‘나의 아버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마음 같아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우리의 이야기로서 다가온다. 이 책은 그저 한 가족의 감동 스토리가 아닌, 늘 먹먹하게 마주하는 교회의 내밀한 자화상을 끌어안으면서 교회를 참 교회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하드코어한 손길, 열심, 은혜에 관한 이야기이다. 때론 유쾌하게 때론 뭉클한 감동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 한복판에 서있는 경험을 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만 아시는 자녀를 향한 ‘느그 아부지’의 마음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엉살궂은 목사의 파란만장 하드코어 일대기
관리집사 아버지와 목사 아들 삼 형제가 끌어안은 우리 교회의 자화상
세움북스의 새로운 시리즈인 ‘간증의 재발견’은, 퇴색되어 빛바랜 ‘간증’을 재조명하기 위한 시리즈이다. 그 두 번째 책인 본서의 저자는 어린 시절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으로 월남전 전쟁 후유증을 겪으신 무뚝뚝하고 거친 관리집사 아버지의 훈육 아래 청소년기 심한 일탈과 방황을 하면서 자랐다. 그러나 놀랍게도 함께 방황하던 친구의 뜻하지 않은 도전으로 신학교에 입학하여 교회로부터 받은 상처와 소망을 동시에 끌어안고서 목사가 되었다. 파란만장하고 하드코어한 일대기 속에서 느껴지는 ‘느그 아부지’의 마음이 자녀를 가진 ‘나의 아버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마음 같아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우리의 이야기로서 다가온다. 이 책은 그저 한 가족의 감동 스토리가 아닌, 늘 먹먹하게 마주하는 교회의 내밀한 자화상을 끌어안으면서 교회를 참 교회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하드코어한 손길, 열심, 은혜에 관한 이야기이다. 때론 유쾌하게 때론 뭉클한 감동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 한복판에 서있는 경험을 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관리집사 아버지와 목사 삼 형제의 하드코어 신앙 이야기)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