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중심 교육과정 119 (유아와 교사의 마음을 만져주는 그래쌤과 헬퍼나라의 처방전)

놀이중심 교육과정 119 (유아와 교사의 마음을 만져주는 그래쌤과 헬퍼나라의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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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삐뽀삐뽀 놀이중심 교육과정 속 현장의 고민에 답하다
『즐거움과 배움과 성장이 있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이은 그래쌤과 헬퍼나라의 처방전
현장에서 마주하는 너무도 익숙한 우리들의 고민에 대한 생생한 처방
: 교육과정 계획부터 놀이지원, 관찰과 기록, 공개수업 등 전반적인 학습운영에 대한 이야기까지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그들이 배우고 있는 것을 연습할 기회를 준다
놀이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 그 자체다. 특히 유아에게 놀이는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자 자신의 삶이다. 놀며 생각하며 즐겁게 배웠던 경험은 이후의 교육과정에서 만나는 ‘학습’도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기초체력이 되는 셈이다. 유아가 놀이를 통해 무엇을 경험하고 어떻게 놀이가 배움의 과정으로 발전하는지 살피고, 확장을 도모하는 것은 교사를 비롯한 어른의 몫이다. 특히 교사는 유아의 놀이를 관찰하면서 유아가 무엇을 궁금해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어떻게 배움을 경험하는지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현장에서 유아들과 함께 호흡하는 두 저자는 유아의 관점에서 놀이를 바라보고, 놀이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읽는 자신들의 비결을 거침없이 공개한다.
저자

정유진

그래쌤
아이들을사랑으로키우는엄마같은선생님이자으쌰으쌰힘내서아이들과함께놀이하는친구가되길원한다.‘긍정의씨앗을심는그래쌤’블로그(https://blog.naver.com/jyj9417)와유튜브를통해재치있는놀이와자료들을전국의선생님들에게소개하고있다.유치원학급운영및놀이중심교육과정에대한연구모임을통해함께나누며더불어성장하고있다.
헬퍼나라쌤과『즐거움과배움과성장이있는놀이중심교육과정』,『놀이로풀어보는유치원학급운영』을함께썼다.

목차

Ⅰ.놀이지원
매일반복되는일상적인놀이만해요|교사가계획한활동을해도될까요?|어떻게놀이를지원해야할지막막해요|놀이허용을못하는나는부족한교사인가요?|즉각적으로자료를지원하기어려워요|놀이에관심이없는유아는어떻게해야할까요?|집단활동에참여하지않는아이들은어떻게해요?|아이들의의견을반영한마인드맵활동이잘안돼요|몇명의유아가주도하는우리반놀이괜찮을까요?|놀이할때마다선생님을찾는만3세아이들어떻게해야할까요?|만3세유아,놀이만해서는배울게없겠다는생각이들어요|공격적인행동을하는아이들은어떻게지도해야할까요?|왜이렇게정리가힘들까요?정리정돈을잘하게만드는특급비법이있을까요?|너무어질러져서참기어려운데중간중간정리를해야하는지고민이돼요|계속전시나보관을해달라고해요|정리시간에정리를안하고놀거나가만히있어요|정리시간만되면물을먹거나화장실에가요|통합학급에서놀이중심교육과정을어떻게실천해야할까요?

Ⅱ.교사와유아가함께만들어가는교육과정
이제는저만의브랜드를가지고학급운영하기어려울것같아요|교사의철학을세우라는이야기는정말어려워요|연간교육계획에대해동료선생님과생각이달라요|주간교육계획안때문에유아주도놀이를지원하기어려워요|월간교육계획안을작성하기어려워요|사후놀이안에사진을넣을때신경써야하는부분이많아서힘들어요|사후놀이안에주제와관련된특별한놀이를넣고싶어요

Ⅲ.놀이기록
기록에대한선생님의고민은?|나만의놀이기록을찾아서|놀이기록을하는나만의이유|놀이기록속배움을찾고싶어요

Ⅳ.공개수업
공개수업에대한교사들의고민|A교사의공개수업실제사례|헬퍼나라쌤의유아주도놀이공개수업이야기|교사의활동으로공개수업하기|학부모공개수업은유아주도놀이VS.교사가계획한활동중무엇을해야할까요?
Ⅴ.학부모의마음을읽다
논다고만생각하시는부모님을어떻게이해시켜야할까요?

Ⅵ.놀이가살아나는누리과정평가
누리과정운영평가|유아평가

출판사 서평

삐뽀삐뽀놀이중심교육과정속현장의고민에답하다
『즐거움과배움과성장이있는놀이중심교육과정』에이은그래쌤과헬퍼나라의처방전
현장에서마주하는너무도익숙한우리들의고민에대한생생한처방
:교육과정계획부터놀이지원,관찰과기록,공개수업등전반적인학습운영에대한이야기까지

놀이는어린이들에게그들이배우고있는것을연습할기회를준다
놀이는아이들이자라나는과정그자체다.특히유아에게놀이는자신만의특별한경험이자자신의삶이다.놀며생각하며즐겁게배웠던경험은이후의교육과정에서만나는‘학습’도놀이처럼배울수있는기초체력이되는셈이다.유아가놀이를통해무엇을경험하고어떻게놀이가배움의과정으로발전하는지살피고,확장을도모하는것은교사를비롯한어른의몫이다.특히교사는유아의놀이를관찰하면서유아가무엇을궁금해하고,자신의방식으로어떻게배움을경험하는지전체적인맥락에서이해하고자노력한다.현장에서유아들과함께호흡하는두저자는유아의관점에서놀이를바라보고,놀이속에담긴의미와가치를읽는자신들의비결을거침없이공개한다.

놀이는우리의뇌가가장좋아하는배움의방식이다
개정누리과정은유아의놀이를통한배움을강조한다.놀이의의미와가치를발견하고,놀이를지원하는방향과내용을결정하는것은교사에게부여된매우중요한역할이다.교사는유아의생각을탐구하고그들의흥미와관심이배움으로확장되는과정에대해끊임없이귀기울이고관찰해야한다.유아·놀이중심교육과정의핵심은아이들이무엇을원하는지끊임없는소통으로알아내‘그것’을하라고조언하며,빈곳을함께채워나가는것이다.“어린이는하늘을나는새다.마음에들면날아오르고,마음에들지않으면날아가버린다”는트루게네프의말을마음에새기며,유아들과함께호흡하고,생활한다.놀이를통한배움의경험과놀이를위한교사의지원이서로순환하는과정을거치면서유아들은평생의자양분이될배움을얻는다.이과정에서유아뿐만아니라교사의배움과성장도함께이루어진다는것은덤이다.

계획대로되지않는다고해서그것이불필요한것은아니다
무엇이든한번에이룰수있는것은없다.특히‘교육’은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말처럼앞일을미리준비하여방법이나절차를세워야한다.갑작스럽게느껴질수도있는「2019개정누리과정」은실제교육현장에많은시행착오를가져왔다.유아·놀이중심교육과정은‘정답’이아닌‘방향성’을찾는것이중요하다.여전히현장에서는생각처럼되지않는많은상황앞에서우왕좌왕하기일쑤고,누구도무엇이정답이라고답을주지못한다.그럼에도불구하고처음엔길이아니었더라도많은이들이그곳을지나면서길을만들었듯,고민하고,공부하는많은이들이하나씩하나씩길을만들고있다.자신들의경험을,지식을공유하며만들어가는그길의한가운데이책『놀이중심교육과정119』가있다.

놀며생각하며배우는행복한유아와함께성장하는우리
『놀이중심교육과정119』은현장에서유아들과함께생활하는두선생님의생생한경험이담긴일화를수록함으로써놀이에대한이론과실제를함께다룬다.또한유아와교사의관점만이아니라학부모의입장에서유아·놀이중심교육과정에대한이해를돕도록생생한사례들을담고있다.현장의‘진짜’고민을가득담은내용에공감하고,더나은유아·놀이중심교육과정을위한방향에대해제고할수있는단초를제공한다.